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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요한 자료가 있다면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백업
    컴퓨터 2015. 5. 2. 01:04

    윈7을 설치하는 시점에서 D:가 C:로 변경되고 기존의 C:가 D:로 바뀝니다.

     

    물론 기존 자료는 그대로 남지만 레지스트리 등록이 필요한 설치 프로그램은

    대개 구동이 되지 않습니다.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파티션을 지우고 포맷을 하지 않는 이상 기존 자료가 보존됩니다.

    기존의 윈도우 폴더는 백업되고 새로 설치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역시 재설치해야 합니다.

     

     

     

     

     

     

    윈도우를 굳이 재설치할 것 없이 복구 모드를 선택하면

     

    기존 환경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만

    윈도우가 바이러스 등으로 오염된 상태라면 문제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디드라이브에 7을깔고 부팅을하면 기존시드라이브를복구할수있는말이신가요?

     

     

     

     

     

     

     

     

    단순히 안전모드로 부팅이 안된다는 말씀이,

    안전모드 조차도 안된다는 말씀 같은데요.

    부팅후에 윈도우 로딩중에 그런건지? 부팅은 어느 선까지 진행이 되는지,

    부팅중에 어떤 메세지를 남기고 멈추거나 다운이 되는지, 혹은 블루스크린을 작렬하는지?

    상황에 따라서 굳이 윈도우 재설치가 필요없을수도 있어요.

     

     

     

     

     

     

     

    혹시 다른 컴퓨터가 있다면 윈pe로 부팅해서

    c드라이브에 있는 자료를 d에 백업하고 c에 재설치 할수도 있고,

    아님 다른 컴퓨터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해서 백업할수도 있을거에요.

     

    단순히 xp,win7 시디만 구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c 드라이브와 d 드라이브의 자료의 경중을 파악해서 c 드라이브에 있는 자료가 중요한거 라면

    win7을 d 드라이브에 설치해서 멀티부팅으로 부팅하셔도 되고,

    d의 자료가 중요한거 라면

    c를 포맷해서 xp 또는 win7을 설치하면 되고요.

     

     

     

     

     

     

     

    일단 위 고장이 단순히 부트파일이 나간거라면

    복구콘솔로 복구가 가능할수 있어요.

     

    그렇지만, 오랫동안 재설치를 하지 않았다면

    깨끗하게 포맷해서 재설치 하는게 빠를수도 있겠네요.

    단, 중요한 자료가 있다면 수단 방법 가리지 마시고 백업해야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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