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날렸습니다. 일하면서 데이터 모아둔거.. 싹 다 날아갔습니다.백업을 해두었지만..이미 그것 마저 꺠진 상태였죠.위에 답글다신 것 보니....이미 전에 쓰던 게 기능이 안 좋아서 빌린 건데,그것도 똑같이 만들어버렸다...는 거군요 =_=속 쫌 끓겠어요;;;
타당한 이유를 대고도 '쓸데없는 지출을 하는 것 아니냐'는반론 아닌 반론을 하시면.그저 대화부터 힘이 드네요;.보는 제가 지칠 것 같음;;같은 대화가 계속 되는 겁니다..
결국엔 '노트북이 완전히 망가지면 그때 너에게 이 노트북 값을 주겠다.' 인데,솔직히 사용하던걸 돌려받아야지!망가져서 버린 후에 돈 받는걸 누가 기분 좋아라 하겠나요...
위로의 포인트 ㅠ,ㅜ얼마나 좋은 노트북이시길래... 기종이 뭔가요??글 내용상 노트북 상태를 보니까?폐기되어가는 과정인거 같은데,그냥 서로 피곤하게 따질거 없이 새로 좋은거 하나 사서 쓰겠습니다.
구매당시 그정도 주고 산겁니다.연식이 좀 있긴한데...지금 노트북 박스 비닐 설명서 전부 다 그대로 보관하고 있습니다..이 녀석 입니다. 구한지 2~3년 된거같습니다.
정확히는 53s네요...알아 듣게 이해 시킬 자신 없으면 걍 아무도 없을때 들고 튀세요...-_-;대화란건 알아먹는 사람과 하는 겁니다.그래서 조만간 하드를 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