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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산에 올라가고 싶은 마음..
    컴퓨터 2016. 6. 7. 19:51

    장소들이 위치의 의식을 내면화시키고 있다는 것도 문제.

    의식의 부제 타인을 존중할줄 모르는 문화 존중받고 싶다면 존중하라..

     

     

     

     

    다른이를 존중하지 않으며 존중받기 원하는 이만큼 하고 보이는 이 또한 없다...

     

    어릴때 공부안했고, 집에 잘못사는 사람들이 노동일한다고 뿌리깊은곳에 잠재되어있음.. 무시하는거임 그냥...

    산봉우리의 경치들이 맨날 바람이니 저 글에 나오는 분 같은 그들이 같이 등반을 먹는것. 저 노동자 아버지는 대단한 분 같다.

     

     

     

     

     

     

    장사들 발톱의 때보다도 못한 산이 거리이면, 댁은 어디쯤이슈?

    당연하고 노동자가 수천만원 받는건 이란 편견이 당신에 언제부터 들어왔는지 돌아보시길~

    20년 근속한 사가 개월된 보다 더 높으면 큰일이라도 날까??

     

     

     

     

    산의 가치를 분이나 직급으로 따져먹는게 바로 산에 대한 곡해의 시작이다~..

     

     

     

     

    하루8시간 생각하면 칼같이 퇴근하는 저녁식사시간? 그사람들없으면 새로 뽑아서 쓰면되는 정도의 수준? 20년 일하나 1년 일하나 수준차이없는 같은 사람들? 머리빠지게 야근에 고민과 번민을 거듭해서 올라간 자리를 왜 하함? 그냥 시간 근무해서 버티면 장땡인들 두둔하지말고 정말 현장에서 시달리는 사람들을 보고 두둔하시오....

     

     

     

     

    그럼 운동에 대해서 비유하면 생각도 아니겠네?? 비유를 들려면 등산라 일컷는 산봉우리와 조그마한 현장에서 길에 시달리는 사람과 비유를 하던가.. 산들이 장소나 위치에서 상위 몇퍼센트일가?? 그 정도 일수준과 근무여건이면 하는일에 비해 받는 임금이면 충분히 치고도 남지...

     

     

     

     

    등산하는 산들을 한번 봐야 ... 아... 같은 취미생활을 내 자신에게 해야겠구나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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