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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7년전 일이라 그때는 그냥 넘어간적도~
    인터넷 2016. 12. 2. 16:29

    소개냐 디쟌에 프로스펙이었다면 저라면 아무 불만 없을거 같습니다.....

    저도 3 쓴지 3주되가는데 불편한거 없네요.. 맘에 들구요..

    제로인가?? 액정 너무 약함 그럴꺼면 유리가아닌 플라스틱으로 하지..

    출근 안해서 다행이죠...


    저는 출근했는데 당신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이 실수 했다고...

    지방이라 원룸까지 구했는데 이런...

    이런거 신고하는데 없죠??

    예전에 노동부에 문의 했는데 면접에서 불이익 당한건 신고가 안된다고 해서요...

    저도 이게 7년전 일이라 그때는 그냥 넘어갔네요. 사회 초년생일때라 ㅎ ㅎ


    지금은 무슨일하세요?


    아마 갑자기 다른 사람을 후에 면접 본 후 채용한 것 같네요...

    저도 그런거 같아서 답장해줬죠...

    구직자가 봉이냐고...

    사장과 매니저간에 의견 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더 맘에 드는 사람이 있어서 그럴 수도있습니다..

    아무튼 같네요.... 우리나라 소수의 사람들의 특징인지 모르지만 약속을 뭔가 뭣 같이 생각한다는거.,.

    이제부터라도 좀더 시야를 넓히고 세상을 바라다보는 생각이 필요할때도 오겠쬬.

    이런저런거 다 재다보면은 피곤하기만 할수도 있지 않을려나 조심스럽게 생각되기도하죠.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걸까!

    생각하기에는 이미 늦은걸까!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운동하면서 삶의 재미를 찾아보도록 노력해가는 모습을 보여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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