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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없는듯
    인터넷 2016. 12. 31. 01:04

    긁적긁적.. 정황상 윗사람이 가해자일거라는 의견에 무게가 좀 더 쏠리긴 하지만요..

     

    가해자가 행동만 해주고 샤워했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부하 손으로 자기걸 하는게 아니라, 남의 걸 해주고 얻는 만족감이 자기걸 하는 것 보다 큰걸까요??

    일반적인 상식으로만 생각한다면 윗사람이 아랫사람 손으로 설치 했다. 이게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여자인 저로서는 해주는 것과 받는 것 중 뭐가 더 만족감이 큰지 잘 모르겠는게 함정이네요;;

    사족을 붙이자면 남자끼리의 게임을 좀더 이슈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남자들이 분노와 두려움에 떠는게 재미있...... 는게 아니라 보통의 경우라면 생각할 일이 없을 피해자의 입장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요..

    사건 정도로 흐느끼는 남자라..... 하하 솔직히 좀 웃기네요. 그게 흐느낄 정도로 충격적이었나봐요...??

    다행히 최종 행위는 불발로 끝났지만 목숨이 왔다갔다 할 정도의 경험한 저로서....... 웃깁니다. 웃어서 죄송하지만요....

    남자들도 피해자인 입장에서 처벌법을 다시 세웠으면 합니다. 물론 남자가 피해자일 때도 엄중히 다스리는 법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흐느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말하다가 감정이 욱할 수도 있는건데...

     

     

     

     

     

    물론 폭력이 나름대로 경중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폭력인건데 누가누가 세게 당했나 경진대회하자는 것도 아니짆아요??

     

     

     

     

    개인적으로 신입사원 말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없네요. 충분히 가능하죠...

     

     

     

     

     

    이런 사례 많습니다..

    샤워하는게 이해가 안 가시는거 같은데,

    샤워 도중에 도망가서 면하신 케이스가 은근 많더라구요...

    아이고~ 배가고프네요. 있다가 보고 마저 포스팅하도록 하겟습니다..ㅎㅎ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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