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 지나가고 마지막 하나에도 마지막 화내도 지나가게 되는구나 아무래도 이렇게 저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살아가는 데 있어서는 어떤 느낌인지 모르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크게 생각해볼 만한 문제이기도 하고 아닌지도 어떻게든 좀 더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도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도 않은 문제도 있고 어떡하면 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생각을 내년에도 하게 된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해서 달라지는 게 있다면 아무래도 좋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에게 있어서는 손해가 된다는 생각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 때문에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실천해 가는 것도 나름대로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너무 심각하게 이야기하지 말고 간단하게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오손도손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좀 풀고 가볍게 생각한 숫자를 가지도록 생각해보자.
아무래도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달라질 수 있는 느낌이 있는데 그런 느낌을 이어간다는 것 또한 나에게 있어서는 변화를 기대보는 것도 좋은 느낌이 되어준다는 이유가 하나 된다는 것을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 말을 이행하기 위해서라도 좀더 계획을 짜고 실행해 가는 길 위에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나에게 있어서는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