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위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그러니까 2시에서 3시 사이에 사진을 증거로 제출하라고 요구하는 것인데 안 나올 때까지 요구할 생각이 있는지 1시간 간격마다 사진을 찍고 남기면 사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그것은 무시하셔도 될 듯합니다.
주행하는 중에 한 도시의 동네 집에 갔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시간상 맞아떨어지는 부분도 어느 정도 있다고 보여줍니다.
인간이라는 사람에게 관심을 기본으로 생각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 사건과 아무 관계도 없이 쓸모없는 사람이 여기에 젓가락을 얹어서 관심을 가져보자고 하는 심보도 있더라구요.
정말 끝이 날까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제출했던 증거가 진짜 친구인지는 모르지만 제출한 모든 자료를 검찰이나 법원에서 증거로 인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보니까 이 상황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뭔가 경찰에 제출하고 그게 자신의 알리바이 입증하는 증거가 될 만한 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틀린 말은 아닌데 증거라고 주장하는 거지 어떻게 판단할 지금 법원에서 재판까지 가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그 놀리면 피해자 쪽이 마찬가지고 오로지 정원 뿐인데 그걸 증거로 받아들 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