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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에서 기차 타고 놀러 가는 것도 힘듬
    인터넷 2018. 4. 25. 00:26
    러시아 월드컵 전까지 속전속결하면 좋겠는데 외국 사람들이 기차 타고 많이 외국으로 놀러가기 때문에 수요가 많으면 모스크바 직행 기차 같은 것도 생기면 좋겠다는 것도 있지만 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외국의 베 낭족들 보면 이래저래 여행 많이 되는 거 같은데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생각해 보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블라디보스톡에서도 경기가 열렸는지 모르겠지만 나 유럽 쪽일 텐데 한 11 걸리겠네요.


    예전에 그런 유머 글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찻길이 열려 도 우리에겐 그만큼의 휴가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씁쓸하면서도 기능을 본 적이 있네요.

    길만 뚫리면 투자자들이 많이 몰리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러시아와 우리나라 간의 간격이 달라서 어차피 새로 길을 깔 던지 객차만 옮기던지 이건 불편할 수도 있지만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10일상생활하는 것도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색다른 체험 이긴 한데 시베리아 횡단 잔단 사람 너의 의하면 너무 멀다라고 하더라고요.


    진정 작정하고 시간 보낼 준비 철저히 하지 않으면 아무래도 외국에 대한 것도 어느 정도 많은 걱정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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