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
-
쉴 땐 쉬는 근로환경이 어여 정착돼야할텐데~이미지 2014. 11. 30. 10:52
맘대로 쓰는거 아니예요. 연차수당 주기 싫어서 강제로 쓰라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중소기업 보다는 대기업이 아무래도 여건이 좋긴하겠죠. 근데 대기업이라고 다 그렇진 않다는 얘기예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쉴 땐 쉬는 근로환경이 어여 정착돼야할텐데 본인 연차 다 쓸수 있는 회사는 얼마 없다는.. 제조업에서 개발 쪽은 불가능하고요. 증권이나 은행 쪽도 짬 안 되면 제대로 못 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입사하고 5년동안 휴가 한번도 제대로 못갔었는데. 결론은 케바케.. 올해 사용할수 있는 휴가가 연차111 작년 연차4일 상반기 대체휴가 12일 하반기 3개 진행중.. 현재 54개 휴가를 사용할수 있지만 외국 출장이 2월 22일까지 잡혀 있어서 휴가 따위는 없습니다.
-
독일이 아무리 강해도 개최국 대륙(특히 남미 대륙) 징크스인터넷 2014. 11. 28. 23:07
아르헨티나 독일한테 안될듯 아르헨티나의 장점... 남미 지역 메시. 독일의 장점 대부분 자국리그 선수 두각을 보이는 선수가 한 두명이 아니다.. 아르헨티나 우승이죠 독일 우승에 나의 참치가 달려있다 .. 독일 브라질의 압도적인 독일응원....기대합니다. 브라질 애들도 같은 남미라도 독일이 아무리 강해도 개최국 대륙(특히 남미 대륙) 징크스는 무시 못하더군요. 과연 독일이 개최국 대륙 징크스와 펠레의 저주를 깰 수 있을지? 3,4위전은 네덜란드가 2:1로 이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