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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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에 밀가루 먼저 뭍히고나서 계란물을 입히면?이미지 2015. 4. 23. 10:02
소시지에 밀가루나 전분을 뭍힌 다음에 계란에 담갔다가 구우면 좀더 잘 붙어 있죠. 뭍힐 때, 하나씩하면 시간 걸리니 밀가루를 조금 넣은 볼에 자른 소시지를 다 넣고 젓갈로 살살 휘저어 줍니다. 밀가루를 뭍힌 뒤, 약간 기다리면 더 좋구요. 소세지에 밀가루 먼저 뭍히고나서 계란물을 입히면 됩니다. 궁금한 질문이네요 히히히.. 밀가루를 소세지에 살짝 입히면 괜찮다곤 하는데 번거로워서... 이것떄문에 고민했었는데요. 밀가루 살짝입히고요. 계란을 완전히 저어서 풀어줘야합니다. 전 이것때문에 거품기 구입했어요 수동으로 얼마정도주고 가게에서 주는거같이 완벽하직않지만 나름 만족하네요. 다음에는 집에서 육개장해먹어봐야 겠네요. 다소 손이 많이 갈꺼같긴한데.. 이왕 남아도는 시간 요리나 좀 배워보면서 집에서 폼나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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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원본을 가지고 인코딩하냐에 따라 화질 차이컴퓨터 2015. 4. 22. 23:06
비트 레이트라고 초당 화면 전송률을 나타냅니다. 초당 화면에 나타나는 프레임의 용량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하고 고로 높을수록 당연히 고화질입니다. 동영상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용량도 엄청나게 늘어나는 거죠. 비트레이트가 높아질수록 작은 화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화질이나 디테일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작은 해상도와 작은 비트레이트보다 -> 큰 해상도, 큰 비트레이트는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기에 용량이 큽니다. 해상도나 비트레이트가 작으면 흔히 말하는 깍두기 현상이 보입니다. 무조건 크다고 안보이는건 아닙니다. 4k, 8k가 영화관 수준입니다. 용량상 이득을 따져봤을때,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의 파일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20p 해상도를 초당 5메가비트로 재생한다는 의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