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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떤원본을 가지고 인코딩하냐에 따라 화질 차이
    컴퓨터 2015. 4. 22. 23:06

    비트 레이트라고 초당 화면 전송률을 나타냅니다.

    초당 화면에 나타나는 프레임의 용량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하고 고로 높을수록 당연히 고화질입니다.

     

     

     

     

    동영상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용량도 엄청나게 늘어나는 거죠.

    비트레이트가 높아질수록 작은 화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화질이나 디테일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작은 해상도와 작은 비트레이트보다 -> 큰 해상도, 큰 비트레이트는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기에 용량이 큽니다.

     

     

     

     

     

     

    해상도나 비트레이트가 작으면 흔히 말하는 깍두기 현상이 보입니다.

    무조건 크다고 안보이는건 아닙니다.

     

     

     

     

     

     

     

    4k, 8k가 영화관 수준입니다. 용량상 이득을 따져봤을때,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의 파일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20p 해상도를 초당 5메가비트로 재생한다는 의미이지요.

     

     

     

     

     

     

    8비트가 1바이트 이므로 5메가바이트 = 0.6메가바이트 입니다.

    그러니까 해상도는 720p 인데 재생시에 전송율이 600킬로바이트 라는 것이지요.

    딱히 고화질 영상은 아닌것 같습니다.

     

     

     

     

     

     

    캠코더 DSLR 영상은 더 나아가 스마트폰 4K 동영상도 해상도만 높지 비트레이트는 낮기때문이지요.

    엔코더 보시면 인코딩시 비트레이트설정할수있게 되어 있어요.

     

     

     

     

     

     

    원본 비트레이트가 낮은걸 최대옵션넣고 해봐야 화질이 안좋아지지만

    방송용 촬영원본동영상 가지고 비트레이트 낮게인코딩해도 화질 상당히 좋죠..

     

     

     

     

     

     

    어떤원본을 가지고 인코딩하냐에 따라 화질은 천차만별입니다.

    단순 숫자놀음에 빠져들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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