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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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나름 열심히 한거 같은데?인터넷 2017. 1. 5. 09:56
ㅋㅋㅋㅋ 급한 순간이 오지 않고 제 실력을 키우기 위해 하는거죠. ㅋㅋ 전공을 바꾸세요... 그 시간에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부터 반성해 보면 답이 보일듯... 음..... 전공을 바꾸는건 아닌거 같네요..!! 제가 원해서 온 과라.... 예전에는 나름 열심히 한거 같은데, 요즘따라 그냥 뭘했는지 생각할것도 없이 그냥 놀았네요... 늦은시간 제 뻘글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처럼 졸업하고 먹고살길 막막해지면 하게됩니다. 걱정마세요.. 걱정은 졸업하고 실컷합니다..^^ 그의 답변이 좋은 자극이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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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받는 수업인데 실력을!이미지 2016. 1. 30. 04:09
수요가 없을겁니다. 과외경력만 4년차 대학생인데 일단 예전과 달리 학부모들도 과외선생님 실력에 대해서 깐깐해젔죠. 한번 받는 수업인데 실력을 보지도 않은사람에게 그 중요한 4시간을 줄까도 의문이고 학생들도 배울때 "아 난 이부분을 모르니까 이부분만 교육을 받아야지"라는 식에 생각도 안합니다. 국어같은건 실제 수요도 거의 없구요. 대부분이 영어 수학인데 사실 영어는 한부분만 몰라서 영어를 못하는 학생은 없습니다. 다 이어지는거니까요. 수학의 경우에는 단 2~4시간 해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최소한 한달은 해야 배우고 직접숙제하고 그걸 봐주는게 이어저야만 되니까! 이역시도 한번받는다는건 무의미 하구요. 타겟을 바꾸려면 거의 어머님들께 교육에 관한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학생에게는 공부를 위한 동기부여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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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은 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이미지 2015. 7. 2. 15:11
옛날에 비슷한경험 있는데요. 차용증서안써서 암껏두못햇죠. 다음부터는 큰돈은 빌려주지마시고 이런말하기그렇지만 동정심이란걸 조심해야합니다. 아님 걍 돈십만원줘버리고마는게나요. 막무가네로 무계획적으로 가면 100% 실패합니다. 하나 목적을 딱 정해서 가는게 좋아요. 공부면 공부, 여행이면 여행...한가지 목적만 이뤄도 대성공! 본인 하기 나름이지만 방탕한 생활하지 않은 이상 딱히 안 좋은점은 없다고 봐요. 좋은 점은 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왔을 때고, 안 좋은 점은 가서 공부안하고 놀다 왔을 때겠죠;; 실제로 가서 공부안하고 놀다가 오는 사람 엄청나게 많습니다. 돈...돈생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