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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다가 내용을 알아보는데인터넷 2017. 12. 1. 19:22
어지간한 도시마다 최하 1만명 부터 많으면 10만명까지 인해전술로 투입 되어버린 상태라서 동남 서남 아시아의 상권을 독식하듯. 자본은 이미 동부아프리카 상권을 잠식했슴. 악화된 여론을 무마하려고 병원학교를 날림으로 지어주며 막대한 돈을 뿌리고 있슴. 실제로 엄청난 직항로가 중국과 연결된 상태임. 말만 하사지.. 그냥 부사관계급달고있는 병장 그이상도 아니던데, 개인적 소견으로는 말뚝용으로 부사관 지원이 아닌이상 비추합니다.. 차라리 밖에 나와서 알바를 하는게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되네요. 주면 합니다. 아니면 안 함.. 절대하지마세요.. 참고로 예비군을 간부로 받아야합니다. 생각만큼 일이 잘 해결되지 않아서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많은 일들이 생각나는 것도 나에게 있어선 이야기에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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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의 내용을 적을지 생각하게 됨인터넷 2017. 10. 11. 14:42
가끔 글을 적다 보면 생각지도 않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 스토리를 적어가기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초반에 어떤 걸 적어야 할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그걸 잘 이겨낸다면 중반까지의 스토리를 생각해 볼 만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작가 마다 스토리를 진행해 가고 머리를 수는 괜찮은 방법 또한 다르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방법이라는 게 타인에게도 맞다는 보장은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일이니 만큼 내가 쓰고 싶은 글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리고 글이라는게 마음에 표나 사용할 수도 있는 좋은 문자 어떻게 하면 내가 생각하는 마음을 잘 전달하고 그 의미를 부여해야 할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작가들이 글을 써내려감에 있어서 많은 힘든 상황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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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하신 질문은 아닌데 몇글자만!인터넷 2017. 5. 20. 10:14
ㅎㅎㅎ 훈훈하네요....저한테 하신 질문은 아닌데 몇글자 적겠습니다. 전 일하는 사람들 = 나쁜사람 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위에 님께서 하신 말씀이랑 생각이 비슷하거든요...? 요즘 사회가 개인화에 청년실업도 어마어마하게 증가하니 사람들의 욕구라는게 어떤한 활동을 통해서 배출되고 해소가 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그런게 너무 힘든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커뮤니티 활동이라는게 솔직히 별거 없자나요...?? 내가 어디에선가 누구와 소통을 하고 지내고 있다.....이런 글활동도 없이 가만히 있으면 누가 나의 존재를 알아주고 이야기를 나누려고 할까요? 내가 이렇게 글을 쓰면 내가 쓴글 아래로 댓글이 죽죽 달려오는것도 나에 대한 하나의 관심이라고 느껴지고 나의 존재감이 느껴지는거잖아요.. 일을 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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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적 성격이 거의 전무해서 뭐!인터넷 2017. 3. 29. 12:08
그렇죵... 근데 중나라는 커뮤니티적 성격이 거의 전무해서 뭐... 딱히 회원이나 스탭들간의 유대관계 이런건 전무하고 그렇죵..... 그러므로 다른데에선 규칙을 잘지킵시당... 글 삭제되도 시스템 쪽지 안 옴.. 걍 무통보 삭제임.... 삭제되고 쪽지 옵니다.. 저는 엄청 많이 삭제당해봤는데 한번도 안 오더군요.... 안와요. 그냥 강등크리 받은 분들보다 못받은 분들이 많다는걸로 결론... 세금을 내는 것도 아닌데 당연한 권리인양 자신의 주장을 요구하는 사람도 있죠. 중이 싫다고 절을 나가라고 하니... 따지고보면 소비자로서 정당한 항의와 건의는 가능함... 운영자가 무슨 봉사활동하는거 아닌이상 등이 있는걸로 보아 유저의 페이지뷰 등은 사업자에게 이익을 안겨주는거고 그 페이지뷰를 올려주는 유저는 곧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