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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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부산에 놀러감인터넷 2017. 11. 17. 14:01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부산에 놀러 왔는데 마땅히 할 일이 없는 것 같아서 시간이 지나가면 따라서 어디로 가야 될지 꿈인 중이다. 하지만 역시 부산에 온다는 것은 바다를 구경해야 한다는 제 맛이 있기 때문에 그 맛을 찾아서 받아 오후에는 구경 하도록 하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신 놀러 가서 어디를 찾아가는 산이냐 바다냐?고민이라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서로 간의 많은 이야기들 나눠 가면서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는 좀 더 공감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차이점을 알아 감으로써 나에게도 배려가 있다는 걸 보여줘야겠다. 누구나 한번쯤은 다시 여기 온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부산에서도 많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