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
산에 올라가는 것은 아무래도 힘든 점인터넷 2018. 6. 16. 14:10
산에 올라가는 것은 아무래도 힘든 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가기 전에 준비 운동을 꼭 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끊을게 경련이 오고 몸이 많이 힘든 잠이나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산에 올라 가기 전에는 몸을 어느 정도 풀어주고 준비운동을 꼭 하고 올라가야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 산에 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보니까 이 방이 면허 산악회 나 무엇을 단체 등등으로 인해서 단체 여행으로 많이 산에 놀러 오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 것인데 그런 경우는 서로 서로 잘 챙겨 가면서 계속 무엇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친하게 지내면서 미뤄도 적어 따라 다 주고 힘들 때 옆에서 도와줘 주고 하면서 산에 올라가는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이다. 언제쯤 한 번쯤 산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나 시간이 나지 않아서 ..
-
실망 안하게 할 자신 있는데...인터넷 2016. 7. 20. 11:09
솔직히 저도 산여행은 하고싶지 않음... 볼거리도 없고 음식도 맛없고 복잡하고 맘에드는게 한가지도 없더라구요.. 음!!! 산 토박이인데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 제가 안내해 드리면 실망 안하게 할 자신 있는데...... 바가지 씌우는건 공감... 부산 여행은 잘 모르시고 가시면 무조건 후회하세요. 그냥 제2의 도시겠거니 생각하시고 가시면.. 답없어요.... 30년 넘게 부산살고 찜질방 10군데는 넘게 가봤지만 만원넘는곳 한번도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데, 도대체 어딜가신건지....? 볼거리 없는건 인정...지인들 부산왔다고 가이드 해달라고하면 난감;;;;
-
가끔 산에 올라가고 싶은 마음..컴퓨터 2016. 6. 7. 19:51
장소들이 위치의 의식을 내면화시키고 있다는 것도 문제. 의식의 부제 타인을 존중할줄 모르는 문화 존중받고 싶다면 존중하라.. 다른이를 존중하지 않으며 존중받기 원하는 이만큼 하고 보이는 이 또한 없다... 어릴때 공부안했고, 집에 잘못사는 사람들이 노동일한다고 뿌리깊은곳에 잠재되어있음.. 무시하는거임 그냥... 산봉우리의 경치들이 맨날 바람이니 저 글에 나오는 분 같은 그들이 같이 등반을 먹는것. 저 노동자 아버지는 대단한 분 같다. 장사들 발톱의 때보다도 못한 산이 거리이면, 댁은 어디쯤이슈? 당연하고 노동자가 수천만원 받는건 이란 편견이 당신에 언제부터 들어왔는지 돌아보시길~ 20년 근속한 사가 개월된 보다 더 높으면 큰일이라도 날까?? 산의 가치를 분이나 직급으로 따져먹는게 바로 산에 대한 곡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