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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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대는요? 사람차이임!인터넷 2018. 5. 20. 20:15
저희 아버지는 안그러십니다... 지금 세대는요?? 사람차이임.. 시절에 젊을을 보내서 나름 눈치를 많이 보고 사신분들이죠... 가족을 소유물로 보는 사람들이 많죠... 아무래도 5,60대 분들이 어린시절 교육 받았을데가 독재에 인권이 탄압받던 시절이니까요?? 거기에 권위에 의한 폭력이 너무 당연시 여겨지는 시절인데 그런걸 보고 배운 분들이 아무래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겠죠. 폭력의 되물림이죠.. 지금도 교육이 인성이나 사람에 대한 존중을 가르치지 않는데 시대상 줄어들긴해도 그런 아버지들은 사라지지는 않을꺼라 봄.. 우리 아버지는 안그러시는데요.. 예전에 좀 그랫는데... 제가 원체 성격이 세서... 알게모르게 세대차이를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물론 집안마다 차이가 있을것이고 사람마다 차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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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고시원 생활 기억나네요. ㅋㅋ인터넷 2018. 1. 13. 10:48
예전 고시원 생활 기억나네요. ㅋ창문을 간절히 원하시게 될겁니다. ㅎㅎ제가 창문 있는걸 별로 안좋아해서요.. ㅋ 예전에 원룸 구할때도 창문없는 방으로 했어요 ㅎㅎ 개인 욕실 없으면 불편하실텐데. 샤워가운이라도 하나 장만 하시길 ㅠㅠ그래야겠네요 ㅎㅎ예전 창없는 저런 고시원방... 18만원 주고 2개월간 살았던 적이 있네요..고시원에서 밥만 제공... 라면에 밥 말아먹으며 돈 모아 바로 월세로 옮겼던...그 때 월세대신 그냥 고시원에서 전세 다 만들때까지 버틸걸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지요. 저두 그럴려고 합니다 ㅎㅎ 많이 아껴야겠어요~쫓겨 났나요??? ㅠㅠ 으어어어억 ㅋㅋㅋㅠ_ㅠ 전기세크리..부모님꼐서 화나셔서 ㅠ_ㅠ 힘냇요.. 그...그런게 아닌....!!! ㅋㅋ 헐 아차산 바로 옆이네요.왜 고시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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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시기에 군 생활?인터넷 2017. 2. 10. 13:25
보급은 눈꼽만큼도 안해주던 미친 지금은 사라졌다는 단!! 보급관이 입던옷 물려받음;; 03군번이라 하복이 없던시절에 하복 입고 다녓죠.. 친구랑 어디랑 아뒤빌려서 샀어요.. 친구은 그냥 안쓰고 교들은 대부분 사제사서 입더군요!. 그래서 돈이 남아 돌아여.. 단화랑 사출화 야상 군복..간부는 자크더군요!! 핏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임들이 야상 안에 내피 잘라서 슬림하게 입는다고 입고 다녔는데, ㅎㅎ 행보관이 다 걷어갔었죠. ㅎㅎ 얼어죽던 말던 알아서 하라고 야상에 달려오는 허리 조이는 끈은 사고 방지한다고 다 걷어가고 ㅎㅎㅎ ㅋㅋㅋ 저랑 비슷한 시기에 군 생활 하셨나보네요.. 야상 안에 달려있는 퍼런색 내피 말씀하시는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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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는 다르지만 유사한걸로?인터넷 2017. 1. 27. 23:52
술값에 대한 외상권의 담보물로 핸드폰으로 본다면 술값을 지불 하지 않았으므로 처분할수는 있어요.. 사실관계는 다르지만 유사한걸로 전당포가 있죠.. 세상에 이상한거 같은 인간들 참 많죠.... 장사를 하다보면 별 그지 같은 인간들을 많이 봅니다.. 돈 없이 와서 먹고 마시고 놀고 나중에 돈없다고 경찰서에 신고하라고 진상부리는데.... 신고하는건 별로 어렵진 않지만 술장사하는곳에 경찰이 왔다갔다하면 가게 이미지도 안좋아지고 조서도 쓰러가야하고 골치가 아프죠... 그냥 액땜했다고 생각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전 cctv사진과 동영상 카페와 동네장사하는 카톡방에 올립니다~! =ㅁ='' 피시방에서 알바할때도 폰 맡기고 돈 1-2만원데 안 찾아가는 분들 꽤 있었어요.. 진상이죠 -_-;; 근데 손님 본인의 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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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분위기 정말 이상하네요..인터넷 2017. 1. 15. 14:26
이런말이 굳이 필요합니까?? 자신과 생각적 성향이 다르다고 일이라고 단정짓고 다른사람들이 동조하면 그저 만족하시는겁니까? 왜 이러시는겁니까? 요즘 이분위기 정말 이상하네요.. 아고!! 생각하고 싶었네요. 저는 먼거리라서 못해요~ 뭔말입니까?? 거기여?? 부럽습니다. 아내도 있고... 일본인 아내들은 이혼할때 엄청난 자료를 요구한다던데, (그래서 결혼생활하는동안 엄청 잘해줌) 사실인가요?? 시간이 많이 흘럿네요!! 이제는 생각을 깊이 있고 길게 해보고 행동하도록 노력해야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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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알엑스 가격 등 남자의 활력을!인터넷 2017. 1. 5. 20:49
안녕하세요.. 요번에는 남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거 포스팅해보겠습니다. ^^ 뭐!! 대단한건 아니고... 중년의 남자들에게 활기차게 건강하고 발기찬 하루가 될수있도록 도움이 되어준다는 비그알엑스 및 가격등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봅시당...ㅎㅎ 1회성이 아닌 꾸준하게 건강과 활~력을 찾아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여자는 늘 기다려주지많은 않는다." 하하하... 뭔가! 씁쓸하면서도 확~ 와닿는 문구네요...ㅜㅜ 아무래도 나이는 무시할수없죠. 물론 잘 관리하고 신경쓴다면 좋겟지만.. 현실적으로 무리가 좀 있기도 하죠..ㅎㅎ 그러는 만큼 비그알로 어느정도 도움을 받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어지고, 남자로서 예전같지 않은 체력이 느껴질때... 간편하게 하루~ 하루~ 영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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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없는듯인터넷 2016. 12. 31. 01:04
긁적긁적.. 정황상 윗사람이 가해자일거라는 의견에 무게가 좀 더 쏠리긴 하지만요.. 가해자가 행동만 해주고 샤워했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부하 손으로 자기걸 하는게 아니라, 남의 걸 해주고 얻는 만족감이 자기걸 하는 것 보다 큰걸까요?? 일반적인 상식으로만 생각한다면 윗사람이 아랫사람 손으로 설치 했다. 이게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 여자인 저로서는 해주는 것과 받는 것 중 뭐가 더 만족감이 큰지 잘 모르겠는게 함정이네요;; 사족을 붙이자면 남자끼리의 게임을 좀더 이슈화 되었으면 좋겠네요.. 남자들이 분노와 두려움에 떠는게 재미있...... 는게 아니라 보통의 경우라면 생각할 일이 없을 피해자의 입장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요.. 사건 정도로 흐느끼는 남자라..... 하하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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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곳이 제일 힘든 곳이 구나~ 생각하고~인터넷 2016. 5. 9. 21:03
군생활은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 한번만 가지 두번은 안가니깐요. 군대에서 나만큼 힘들었던 사람있으면 나와봐라~ 라고 하는 사람들은 군생활이 그 사람을 힘들게 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그냥 군생활을 힘들게 한겁니다. 어디가 힘들더라 어디가 쉽더라 그건 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정말 좋은 곳에 가도 정말 힘들게 하는 것들??이 있기 마련이죠. 즉~ 내가 가는 곳이 제일 힘든 곳이 구나~ 생각하고 갔다오세요. 그러면 제일 편한 곳이 됩니다. 하지만 사가 제일 편하다는 소문이... ㅋㅋㅋ 제대 했어요.; 무사 제대를 축하합니다~ 부서 직속 서류처리등 또는 산에 올라가서 정신수양도... 친구놈 거기나왔는데 가끔 야그들어보면 꿀단지.... 난 테니스병이 제일 부러웠다능.ㅎㅎㅎㅎ 그냥 융통성있는 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