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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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므로 카리스마가 필요함.인터넷 2016. 2. 2. 16:30
둘다 힘든거네요. 정신적으로 기업에 따라 하늘과 땅을 오가는 직종입니다. 품질관리는 제품이 들어올때부터 나가서 완전히 폐기될때까지 책임을 지는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제품이 들어와야 하며, 잘만들고, 올바른 제품을 팔아야 할것입니다. 이것을 관리하고 확인하는 일입니다. 대단해 보이지만, QA는 서류싸움, QC는 제품과 싸움입니다. 생산관리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일입니다. 제품이야 현장직의 노력을 만들어 내지만, 이를 뒷받침 해주는 일입니다. 원재료/부재료 수급(자재관리 파트가 따로 있기도함) 및 출하 스케줄에 맞추어서 생산일정을 짜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이에 따라서 준비사항도 있고, ㅍ제반되는 지식을 현장직에게 전달해줄 필요가 있죠. 업무강도는 두 직종다 쎈 편입니다. 물론 육체적으로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