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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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서로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는!인터넷 2017. 2. 19. 15:59
어짜피 서로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뭐라고 말해도 믿지도 않으니 그저 딱할 따름이군요,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저는 동생이 될수도 있고,, 형이될수도 있고 혹은 친한 친구, 착한 사람, 그 반대가 될수도 있죠. 하지만 이글을 쓰는 님에게는 전 그저 타인일뿐.. 자신이 누구인가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신이 다른이에게 어떤 존재가 되는지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런글 쓰면서 우월해지지 말고 주변사람들에게나 잘하세요.. 이런것도 중2병인가??? 10시반에 끝나는건 뭔가 아닌거 같다능! 교양이 밤 9시라니... 휴~~~~ 시간표를 보니..... 저절로 한숨이.....ㅠ.ㅠ 신비로운 교양수업이네 ㅋㅋ 외부강사오나..? 퇴근하고 투잡하는듯?!!! 아무래도 올해는 수업일자가 좀 빡신듯하네요. 나름대로 잘 짜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