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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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할시간에 일해서!!!인터넷 2016. 9. 5. 04:27
자매 키워준 할머니만 진짜 고생하셨지!!! 솔직히 저런 취미생활 할시간에 일해서 양육 더 보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할머니 인터뷰 들어보니 잘 찾아오지도 그렇다고 양육를 잘준것도 아닌데!!! 이하면 취미생활도 못하나요? 얼마나 고급취미 활동했다고... 그런 논리면 아빠는 친구들이랑 맥주 한잔도 못마시겠네요.... 근데 결국 이도저도 아니니 믿을만 하지 않죠!!! 결국 불쌍한건 할머니 칠로 자녀 키우고 그러셨으니 진짜 상심이 크실듯하네요.. 난 한달에 문화센터에서 원씩 하는 스포츠 댄스 배우러 다니는데, 황제 취미를 가졌더군요. 나 개인을 이여서 가를 마비시키자!! 탁구 라켓 들었고 레슨 씩 들어가는 나는 황제구나...!!! 호화 요트가 생각나는 것은 오버일까!? 짜리 자전거 가진 나는 부럽지 않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