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자신의 실력이라는 것도 결국은?인터넷 2017. 5. 29. 10:45
자신의 실력이라는 것도 결국 그간의 경험과 인맥인데 이것을 객관화하기 어려우니...?? 예우가 문제가 되는 게 제로썸 게임이라 그런 것 아닌가요?? 즉, 누가 득을 보면 누군가 손해를 보게 되는..... 근데 그 수단이 정당하지 않기 때문... 그러니까요. 수임의 상한선을 아예 정해버리면... 예우 자체를 없애야지요... 고생은 국민들이 하는 데... 왜 그들이 전부 차지합니까.?? 30대 사람이 70대 할아버지보고 고함치고 늙으면 죽어야 한다고 소리하는데 그 넘 아직도 하고 있음... 국민을 지들 예로 보고 있으니...쯥.. 그런 되바라진 사들은 확실히 징계해야죠... 좀 뭔가 이상한 논리네요.. 100원을 받아도 예우가 문제죠... 그러면,,,아예 다른 일 하지 말라는 뜻이잖아요. 아니면 코스프레 했..
-
그저 이런 생각도 있다는 점!인터넷 2017. 5. 21. 15:21
졸려서 더이상 글을 못달겠습니다. 님의 주장에 단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저 이런 생각도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암? 그럼 "시대상"이건 일들이 자신들의 치부를 변명하기위한 주요 키워드지!!! 역사를 읽는 주요 키워드는 행위를 "시대상"을 이유로 용서하지 말고 처단하라 말하고 있지!! 독일의 청산과 프랑스의 처단이 그걸 증명해주고 있지? 어느 프랑스 인이 이렇게 말했다지 일들을 살려두면 후손들이 행위를 옹호하고 변명할 꺼라고 지금 딱 니가 그걸 보여주는거야! 역사를 읽는 주요 키워드는 "진실"이란걸 알아두렴 "변명"이 아니라 여기 일들을 거리라 칭하며 옹호해주는 인간이 존재하는군요!!! ㅎㅎㅎ 다음 기회가 생긴다면 꼭 중고로 팔아 먹으세요.. 그래야 대대손손 잘먹고 잘 살 수 있으니.!!
-
양반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인터넷 2015. 7. 6. 05:54
신분철폐는 신분 자체를 없앴다고 보면 절대 안됩니다. 정의 경우 아주 일말의 사견을 집어넣으면 신분폐지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결국 노비 해방이나 갑신 이후의 노비제도 폐지는 세수를 증대시키기 위한 호구지책이었을 뿐입니다. 임진을 기점으로 전반적인 경제가 나면서 시장상황이 어지러워졌고, 임진 이전의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궁여지책으로 반등을 팔기 시작했고, 이러한 여파로 후기에는 전체 인구중 호적상으로는 양반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세수가 엄청나게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세금이 면제되는 노비들을 해방시킴으로서 세수를 증대하고자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