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외국에서 기차 타고 놀러 가는 것도 힘듬인터넷 2018. 4. 25. 00:26
러시아 월드컵 전까지 속전속결하면 좋겠는데 외국 사람들이 기차 타고 많이 외국으로 놀러가기 때문에 수요가 많으면 모스크바 직행 기차 같은 것도 생기면 좋겠다는 것도 있지만 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죠. 외국의 베 낭족들 보면 이래저래 여행 많이 되는 거 같은데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생각해 보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블라디보스톡에서도 경기가 열렸는지 모르겠지만 나 유럽 쪽일 텐데 한 11 걸리겠네요. 예전에 그런 유머 글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찻길이 열려 도 우리에겐 그만큼의 휴가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씁쓸하면서도 기능을 본 적이 있네요. 길만 뚫리면 투자자들이 많이 몰리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러시아와 우리나라 간의 간격이 달라서 어차피 새..
-
물가가 올랐겠지만 6년전이기 때문에!이미지 2016. 1. 22. 14:40
물가가 올랐겠지만 6년전이기 때문에... 제가 갈때 환율이랑 지금 환율이랑 비교하면 15~20%정도 지금이 저렴하니 물가상승률 감안해도 비슷하거나 비싸게 갔다온거라구 생각합니다.. 뭐 물론 클럽이나 이런건 프랑스 니스 쪽에서 한번갔는데, 그닥이길래 한번가고 안가긴했네요... 어쨋든 적당히 즐기면서 놀다오려면 숙박 비행기 유레일 이런거빼고, 하루에 10만정도씩 생각하시면 적당히 할건 다하고 돌아다닐수 있습니다. 처음 배낭여행으로 유럽돌았습니다.. 벌써 3년이나 흘렀네요. 당시 영어는 간신히 알아듣는 수준이였지만, 총경비 660 정도로 41일 여행했습니다. 비행기표가 가장 관건인데 얼리버드티켓을 구입해야 합니다. 많이 저렴합니다. 유로스타또한 일찍예약하면 비교도 못할만큼 저렴해 집니다. 대략 20유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