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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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이라거나 호환가능 여부 등 따질부분컴퓨터 2017. 2. 28. 12:48
소켓이라거나 호환가능 여부 등 따질부분이 있기 때문에, CPU, MAINBOARD, RAM, POWER, CASE 명칭을 다 써주셔야 조언 가능합니다.. 허나, 8년전에 구했다면 대부분 중고구로 업글을 진행해야 할꺼 같고, 투자한 대비 성능업 보다는 새컴 하나 구매하는게 더 나을거 같기두 하네요.... 호환되는 제품들 자체가 없을듯...생각하시는 그런 업글이 불가능한 단계임.. 음.. cpu나 램 등을 업그레이드하고 하드도 요즘 용량으로 할수있나 했더니 안되나보네요.. 싸게 하나 맞추세요.. 어차피 중고제품으로 업글하면 효율 빵점.. 요즘 싸요,, 그냥 사시는게; 보드와 씨퓨가...ㅎㅎㅎ 핀수가 맞아야 합니다.. 구형컴에 775핀 q9400 램 ddr2 8기가로 gta5 싱글이지만 잼나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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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 및 자주실행하는 프로그램의 실행속도컴퓨터 2016. 6. 10. 09:09
그럴 돈으로 시피유나 그래픽에 더 투자하면 체감이 팍 오거든요.. 페이징기능 안쓸때 가끔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특정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강제로 가상메모리를 요구할경우임..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그딴식으로 설계를 하는지..... ; 8기가면 페이징없음 해도 됩니다.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스스디가 128기가면 자동보단 최소최대512로 맞추는게 낫고 256기가이상이나 하드면 자동이 낫고... 솔직히 그 용량으로 뭘 할까 싶기도 하구요... 일반 SSD에 비해 성능이 좋은것도 아니구요...;; 제기준에서 딱히...;;; 매리트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얼핏 듣기로는 부팅과 많이 쓰는것만 빠르다고 들었어요.. 하이브리드HDD가 나온배경이.. SSD의 빠른 속도 그러나 비싼 가격... HDD의 많은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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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원본을 가지고 인코딩하냐에 따라 화질 차이컴퓨터 2015. 4. 22. 23:06
비트 레이트라고 초당 화면 전송률을 나타냅니다. 초당 화면에 나타나는 프레임의 용량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하고 고로 높을수록 당연히 고화질입니다. 동영상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용량도 엄청나게 늘어나는 거죠. 비트레이트가 높아질수록 작은 화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화질이나 디테일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작은 해상도와 작은 비트레이트보다 -> 큰 해상도, 큰 비트레이트는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기에 용량이 큽니다. 해상도나 비트레이트가 작으면 흔히 말하는 깍두기 현상이 보입니다. 무조건 크다고 안보이는건 아닙니다. 4k, 8k가 영화관 수준입니다. 용량상 이득을 따져봤을때,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의 파일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20p 해상도를 초당 5메가비트로 재생한다는 의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