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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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이유를 말하지 않는 이유인터넷 2018. 5. 28. 01:24
아무렇게나 이유 없이 이런저런 많은 행동을 하고 있지만 그런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다 너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행동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유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어디에 해당되는지에 대해서 깊이 있는 토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는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게서 저는 역지사지 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어디에 남자는 제대 서로서로 간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 이야기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주제를 정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보다 남의 전화 제한구역이 알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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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도 같이 아는사람이 있어서 하든지 말든지?인터넷 2018. 1. 7. 12:35
헤어진 후에도 그이 전화오면 내가 죄인인냥... 굽신굽실 거렸는데... 결혼소식 들리고 한동안 연락없더가 전 취직하고 그도 결혼하고 몇달후에 전화가 오는겁니다... 받으니 결혼생활 힘들다는둥 나랑 사귈때 생각난다는둥.. 그러길래 "미친 끊고 전화하지마 너랑 헤어지니깐 취직도 되고 더도 만나고 암튼 헤어줘서 고맙다!! ㅎㅎ" 하고 끊으니 얼마나 후련하던지..? 머 뒷담화로 제욕은 하겟지만 ㅋㅋ 지인들도 같이 아는사람이 있어서 하든지 말든지..? 상대방보다 더 나은 삶을 사는게 진정한 복수가 아닐런지요..? 길거리에서 만나더라도 떳떳한 모습을 볼수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겁니다... 가는여자 잡지말고 오는여자 밀지않는게 진리인것 같네요. 오직 성공... 저 같은 경우는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얼마 있으니까 다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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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보낼수 있을정도는 아닐듯인터넷 2017. 9. 14. 16:30
나이 어느정도 든 출연자들이 짬이라는게 있는데 그럴 가능성 적겠고요.. 나나 이런애들도 급이 어느정도 있는데, 소속사에서 강제로 보낼수 있을정도는 아닐듯싶네요.. 승진ㅅ 정도나 좀 소속사에서 강하게 밀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제적으로 하기는 좀 그렇죠!! 하지만 입김은 작용했을 겁니다. 너 뜰려면 이번 기회 밖에 없어 너 인기 시들하고 어렵잖아 함 가서 인지도 좀 올려 할지도... 추측입니다만. 희씨는 학교 다녀 왔습니다. 인가 프로를 하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군대를 가니 좀 의아했네요.. 인지도 올리기 가장 좋은 기회인데, 마다하는게 어리석죠;!! 연 연예인 짬이 20년차인데 소속사에서 가라고 해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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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음 방송을 본거네요!인터넷 2016. 11. 16. 19:42
참고로 전 오늘 처음으로 누구씨를 알았고, 오늘처음 방송을 본거구요.! 그것도 이곳, 지상게에 올라와 있는 저 프로그램의 다른 영상을 보고서 알게돼서 본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종교를 믿지 않구요.. 저 짤에서는 안나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시어머니 사연이 끝난후 조언을 해주는 부분입니다.. 며느리분께서 직접 시어머니분과 만나서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내용이었구요. 그리고서 다른 오해가 생길수 있으니 비밀로 하는게 좋겠다.!! 그리고 잘 해결이 되면 명절에 일 안나가도 된다! 이런식으로 말 한거구요.. 그리고 "시할아버지가 불쌍하지 않나요?" 이 질문에는 짤과 같구요.. 그리고 "만약에 사태가 원만히 해결이 안돼면요?라는 질문도 있는데,, 해결이 안되는 것에는 그만큼의 부부간에 갈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