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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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람이 없는 상황인건가요?인터넷 2018. 7. 13. 10:27
오늘은 커뮤니티에서 재미난 내용이있어서 읽어봅시다. 약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택배기사가 집앞까지 물건을 가지고 왔는데..집에 사람이 없는 상황인건가요?아니면 애초에 집에 오지도 않은건가요? 마지막 두줄이 이해가 안가네요...집 앞에 와서 택배기사가 전화를 한거죠...집 앞으로 나오라고. 글쓴이는 그 시간에 외출한 상태니 내일 다시 오라고 했고...기사는 마트에 맡기고 갔다는거...그럼 일단 택배기사는 시간은 못지켰지만 집앞까지 물건을 가지고 온것 아닌가요?여전히 마지막 두줄이 이해가 안가는데요... 택배기사가 고객에게 집 앞으로 나오라고 전화한게 기분 나쁘다는 의미 같네요... 집안에 사람이 없으니 전화한거 아닌가요? 나만 이해를 못하는건가...??그러니까 내가 님 집에 배달하러 갔는데, 님 집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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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면 따라가는 사람 기분 거시기해요!이미지 2017. 8. 31. 13:40
부탁인데요... 재도 떨지 말아 주세요. 재 날리면 따라가는 사람 기분 거시기해요... 그런 사람들 욕만하구, 귀찮아서 신고는 안하게되는데 행동으로 보여주시네요~! 사실 신고를 많이해야 사람들이 안그럴텐데요... 앞으로도 쭉 신고 부탁드립니다... 하는 또라이가 어디 있을까요.? 창 밖으로 꽁초 버리는 놈들이 개념 없는 놈들이죠.. 계속계속 파이팅! 욕을 왜 먹나요? 기들 신고하신 장한 일을 하셨는데...^^ 담배버리는 사람보다 더 황당한게 운전석에 데리고 타는 사람... 어떤 아주머니가 운전하고 가는데 운전석 창문쪽으로 얼굴 내밀고 있는 개;; 그것도 고속도로에서... 이런 것은 찬성....굿... 오호..블랙박스로 그게 가능하군요. 저도 오늘부터 동참입니다. 진짜 더럽게 많이 봤는데... 동영상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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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업인지 감은 안오지만?인터넷 2016. 2. 16. 13:08
제 3의 선택은 없는건가요... 최대한 얹혀살면서 돈을 모은다. 그냥 딱 이렇게 봐서는 판단이 불가능 합니다... 생활 패턴이라든지, 직업 및 회사와의 거리 등등.. 그래서 조금 수정했습니다! ㅎㅎ 저는 자취 차댈곳이없음~^^ 자취가 전세시라면 집을 생각해드립니다. 아니시라면 말씀대로.. 전세.... 저도 괜찮은데... 조금 불안하던데... 깡통전세도 많이 있고... 제 친구도 전세금 아직도 못 받고 있고.. 순전히 금전적으로만 말씀드리면, 차는 사는 순간부터 돈 엄청 깨집니다.. 전세라면 자취 아니라면.. 차는 그냥 사고싶다는 마음만 가지고.. 최대한 집에 눌러앉아서 돈모으셈.. 차보다는 집이 먼저 입니다. 두가지 다 있으면 집에서 엄마밥 먹는 꿈을 꿉니다... 그때가 좋았지! 빡세게 돈모은다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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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조금 부지런하면 될일!인터넷 2015. 9. 30. 07:34
지금은 본인이 확실히 하시고 와이프가 쉴때는 제대로 일하라고 확실히 말하면됨. 안타갑게 이런게 결혼생활 현실인데.. 이런거 볼때마다 결혼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심히 고민됨. 일단 직장부터 잡으시는게 어떨까합니다. 두분다 직장다닐때야 모르겠지만 지금상황에선 님이 하시는게 맞구요 ^^.. 지금시점에서 말하는것도 어찌보면 불리한 상황에서 말하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직장구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일단 동등한 입장에서 말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지금은 쓴분이 찍소리도 못할 시기입니다. 와이프가 하숙생이 아니라 여왕모시듯 모시세요. 그래야 지금도 그렇고 훗날도 그렇고 행복이 옵니다. 부인께서는 일을 하시고 본인은 집에 계시면 본인이 하시는게 맞습니다. 부인께서 일을 좀 도와주시면 서로 좋은것이구요. 만약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