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하면 아무래도 지장이 생기겠죠?

쓸데없다 라는 표현은 조금 과했다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생각하는것이 다르니까..

신고는 가능한데 솔직히 그거보다 중요한 부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함.

소방관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너무 과하면 아무래도 지장이 생기겠죠 솔직히..

요즘 공원에 애견출입이 가능한곳이 많은데,,

운동장은 금지군요..

지킬건 지켜야죠...

 

 

 

 

 

요즘같은 세상엔 자력구제는 싸움만 나고,,,

조용히, 구청이나, 관리소, 아마 구청담당 같은데,,, 경찰서에 신고하면,,

삐보하고 오고,,

벌금맞는거 보면 달라지겠죠..

 

 

 

 

참고로,,, 강아지를 잃어버려서,,,

신고 했습니다..... 물론, 누가 데려간것 같다고,,

금방, 순찰차가 와서 같이 타고,, 동네 한바퀴 돌고,,

 

 

 

 

 

관할구역 넘었으니,,, 다른 파출소에 연락하더군요..

뭐,,, 요즘은 친절하게 신고하면, 오긴 합니다....

강아지를 예뻐하고 같이 놀 줄만 알지 책임 질 줄은 모르는 몇몇 치들 때문에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