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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 공부한다고!인터넷 2016. 9. 21. 14:44고도 근시에 중등도? 난시가 있는데,
대학생 시절 공부한다고 책이나 필기 노트를 보면 오래 보기 힘들어서!
책이나 노트를 본 시간보다 강의 녹음해서 듣는 일이 더 많았던거 같네요..
눈도 너무 피로해지고 머리도 아파와서 안경을 벗고 있을때
주변 지인들이 오면 그냥 목소리로 구분하는 버릇이 들더라구요...
다들 노하우가 있네요!! ㅋㅋㅋㅋ
전 옷차림하고 걸음걸이로 구분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아는 사람들 갑자기 우연히 마주치고 할때 뭔가 스트레스를 받네요;;
안과는 강남이 맞는 것 같아요.. ㅋ
어느 정도 해소하시길 바랄게요! ㄷㄷ
저도 왼쪽 -10.5에 오른쪽 -9.75인데,
그냥저냥 살만하네요!
전... 렌즈는 비쌀수록 가볍고 긁힘이 잘 안생기니까 적당히 사시면 되요...
글자겹쳐보이는건 그냥 안경 만들때 잘못만들었을 가능성이 커요..
그..런가요? ;;
겹쳐보이는건 안경점 큰곳 대여섯 군데 다녀봤는데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었어서...
렌즈 설계의 문제랑 측정의 문제였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