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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받는 수업인데 실력을!
아침저녁점심
2016. 1. 30. 04:09
수요가 없을겁니다.
과외경력만 4년차 대학생인데 일단 예전과 달리 학부모들도 과외선생님 실력에 대해서 깐깐해젔죠.
한번 받는 수업인데 실력을 보지도 않은사람에게 그 중요한 4시간을 줄까도 의문이고 학생들도 배울때 "아 난 이부분을 모르니까 이부분만 교육을 받아야지"라는 식에 생각도 안합니다.
국어같은건 실제 수요도 거의 없구요.
대부분이 영어 수학인데 사실 영어는 한부분만 몰라서 영어를 못하는 학생은 없습니다.
다 이어지는거니까요.
수학의 경우에는 단 2~4시간 해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최소한 한달은 해야 배우고 직접숙제하고 그걸 봐주는게 이어저야만 되니까!
이역시도 한번받는다는건 무의미 하구요.
타겟을 바꾸려면 거의 어머님들께 교육에 관한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학생에게는 공부를 위한 동기부여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알려 드리는 수준으로 가야 하는데..음..
님 생각이 있어도...그걸 수용해줄 부모들이 있어야할텐데...
과연 그런거 해줄 부모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굳이 모르는 부분만 해주는건 아니고 단기간에 결과를 내야 하는 내신 시험의 경우에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솔직히 길게 보는 공부라면 당연히 적용이 힘들겠죠.
경력이야 충분하니까 어필하면 되지만 듣고 보니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공부 연계성을 갖도록 구상해야겠네요..
저도 수요가 없을 거 같아서 그냥 머리 속으로 생각만 잔뜩 했어요..^^:
차라리 사교육 지도 만들어서 내는게 나으려나!
과외경력만 4년차 대학생인데 일단 예전과 달리 학부모들도 과외선생님 실력에 대해서 깐깐해젔죠.
한번 받는 수업인데 실력을 보지도 않은사람에게 그 중요한 4시간을 줄까도 의문이고 학생들도 배울때 "아 난 이부분을 모르니까 이부분만 교육을 받아야지"라는 식에 생각도 안합니다.
국어같은건 실제 수요도 거의 없구요.
대부분이 영어 수학인데 사실 영어는 한부분만 몰라서 영어를 못하는 학생은 없습니다.
다 이어지는거니까요.
수학의 경우에는 단 2~4시간 해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최소한 한달은 해야 배우고 직접숙제하고 그걸 봐주는게 이어저야만 되니까!
이역시도 한번받는다는건 무의미 하구요.
타겟을 바꾸려면 거의 어머님들께 교육에 관한 최신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학생에게는 공부를 위한 동기부여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알려 드리는 수준으로 가야 하는데..음..
님 생각이 있어도...그걸 수용해줄 부모들이 있어야할텐데...
과연 그런거 해줄 부모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굳이 모르는 부분만 해주는건 아니고 단기간에 결과를 내야 하는 내신 시험의 경우에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솔직히 길게 보는 공부라면 당연히 적용이 힘들겠죠.
경력이야 충분하니까 어필하면 되지만 듣고 보니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공부 연계성을 갖도록 구상해야겠네요..
저도 수요가 없을 거 같아서 그냥 머리 속으로 생각만 잔뜩 했어요..^^:
차라리 사교육 지도 만들어서 내는게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