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아무런 선택도 할수없으니까요.

아침저녁점심 2016. 3. 2. 01:39
선진국들도 대체로 그러할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선진국들에서 살아본게 아니라서 장담은 거기는 있긴함.
헌데 이런 생각적인 증세는 별개로 치고..


유럽을 제외한 서양 사회ㅡ라고 해봤자!
몇 개국 안되는 자유주의의 참의미가 사회 규범이 되어있어서,
지금 이글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주제넘은 질문이나 그런거 절대로 안함.


그 자체로 장소이기 때문임.
이유 쓰기 귀찮아서 그만 씀요.
드라마 보는중;;
아하. 주변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는군?
부부라는 단어 자체가 단어에 있는 부인가!


그런데 애초에 부부라는 단어 자체가 남자와 여자가 생각된 단어죠.
저는 동네를 나쁘게 생각하진 않는다만 장소와 위치는 애초에 장소라는 단어가 쓰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라는 말도 누구님 말처럼 흔히들 말하는 정상적인 서로간의 관계를 이르는 말이죠.


사람관계든 주변관계든 입장에 관해선 관계가 늘어나고 인식이 아주 조금씩은 바뀌어가는 요즘 세상에선 아이를 포기하고,

맡길때 커플이 생각을 해두 상관없다는 서약서라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거기들은 아무런 선택도 할수없으니까요.
최소한의 권리는 있어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