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거의 회사도 9시까지 출근인데,
아침저녁점심
2016. 4. 19. 06:01
그걸 의무화 하면 사람들이 또 불만을 갖겠죠?? ㅎㅎ,,,
맞는 말이네요.
요즘 맞벌이 부부가 많으니 그런데 9시등교면 혼자 가는 애들도 있을텐데,
지하철이나 버스 애들하고 어른 섞여서 무지 많겠네요.
거의 회사도 9시까지 출근인데 엄마 아빠가 태워다 준 기억은 얼추 출근시간과 제 등교시간이 다리가 맞았을때 뿐이였습니다.
솔직히 태워다 준다는 이유는 말이 좀 많이 안되죠..
선생님이 적어서 관리가 잘 안될수있다 라는 부분은 이해할수 있겠지만요..
평생 집에 차가없었는데 자전거타고 학교 잘만 다녔습니다.
어이없는 이유네요..
학교 조금 먼 아이들이 모두 자전거 타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물론 버스 타고 갈 수도 있지만 부모가 출근길에 태워다 줄 수도 있지요.
뭐 그 심리에는 '내가 먼저 출근하면서 집에서 노닥거리고 있는 보면 맘에 안든다'라는 꼬인 심사가 깔려있겠지만 ㅎ...
맞는 말이네요.
요즘 맞벌이 부부가 많으니 그런데 9시등교면 혼자 가는 애들도 있을텐데,
지하철이나 버스 애들하고 어른 섞여서 무지 많겠네요.
거의 회사도 9시까지 출근인데 엄마 아빠가 태워다 준 기억은 얼추 출근시간과 제 등교시간이 다리가 맞았을때 뿐이였습니다.
솔직히 태워다 준다는 이유는 말이 좀 많이 안되죠..
선생님이 적어서 관리가 잘 안될수있다 라는 부분은 이해할수 있겠지만요..
평생 집에 차가없었는데 자전거타고 학교 잘만 다녔습니다.
어이없는 이유네요..
학교 조금 먼 아이들이 모두 자전거 타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물론 버스 타고 갈 수도 있지만 부모가 출근길에 태워다 줄 수도 있지요.
뭐 그 심리에는 '내가 먼저 출근하면서 집에서 노닥거리고 있는 보면 맘에 안든다'라는 꼬인 심사가 깔려있겠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