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동영상의 경우, 입맛에 맞게 직접 인코딩
아침저녁점심
2016. 8. 13. 12:41
노리 스나 샤프 등을 화질을 향상시키는 방법도 있는데....
이거 다시 말하면, 음식에 조미료 친 것과 같은.. 일종의 왜곡이고..
모든 음식에 MSG가 통하는게 아니듯, 동영상마다 좋은 후처리 셋팅값이 다 다르니까요...
걍.. 고용량 받고, 후처리 안하시고 보는게 좋...다라는...
dxva만 켜두세요. 풀 같은건 그래픽 카드가 하면 자연스럽거든요...
원본 화질좋은걸 보는게 최고겠네요...효과 이것저것주게되면 부작용이 많긴 하더라구요...
시스템은 게임용 같습니다. 선명도 높은 화질을 즐기려면, 모니터를 QHD 해상도, 10비트 색상 지원 등으로 구비하고, 업스케일, 샤프닝을 조절해서 취향에 맞는 세팅을 찾으면 좋습니다.
헤싱도가 높아지면 게임에서 그래픽카드 성능이... 타협이 필요합니다.
동영상의 경우, 입맛에 맞게 직접 인코딩 노가다를 하면 제일 좋아요.
저마다 입맛이 제각각 이라서, 정답 같은 건 없습니다...
님의 눈이 정답입니다.
글달이주신 블로그 따라서 설정해보았는데 역시 한계가 있군요...
모니터를 바꾸던지 아예 좋은 화질의 파일을 구해야겠어요..
동영상의 화질은 동영상원본이 결정하는거지 동영상플레이어가 결정할수있는게 아닙니다...
눈에 띄게 확 나이지진 않더군요...원본이 중요한듯합니다..
담에 기회된다면 좀더 큰 티비 화면 준비하고 취미생활을 해봐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