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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른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아침저녁점심 2017. 5. 30. 20:07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제가 다른일 하면서 돈 받지 말라했나요,,?

 

전직 일들이 개업을 하면 당연히 그 <후광>을 보고 오는 거잖아요...

저 사람이 힘 좀 쓰겠구나 하는,,,

초짜 사람들에게 일을 맡길 때와는 건네는 액수와 기대치가 차원이 다를 것은 인지상정인데..

님이 쓰신 것처럼 100원을 받아도 전에도 다른 대우----라면 아예 이론으로 나설 수밖에 없지 않나요?

100원을 받든 100억을 받든 전에 있던 대우가 문제라구요;;

모르세요?;;

 

 

 

 

그니까요 그럼 상한선 정해서 정해진 돈 받으면 예우가 아닙니까?

글 지우셨네요...한번 말씀해 보세요..

흠 이건 무슨말이지? 가 전직 일들들이 사들이 100퍼 승소한다는걸 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그렇게 생각하면 잘못생각하시는거에요...

 

전직 인경우 민사사건인경우 현직검사들에게 사실관계고소해서 민사사건의 원인관계를 형사로 가져가서 합의보기쉽게하는거고 전직판사인 경우 재판과정의 재판상화해로 끌고가기 쉬워서 전직판검사들을 소송대리인으로 쓰는겁니다...

그래서 그분들 높은거고 청문회에서 그런몸값이 이슈화된거지 전직판검사들이 재판결과를 받은게 문제된게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