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들어온 비율로 하는 것

장례식 후에 어떻게 좀 속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도 아니지만 보통 조문객이 오면 각자 인맥들이 오는 건데 그게 보이지 않는 친건가요?
이렇게 되었으니 저도 당연히 다음 정문에서 내야 하는 거고 장례식이 남았는데 나는 마리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각자 들어온 비율로 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정에 계시기 때문이죠.
단 제가 한 명 밖에 없다면 부담이 그니깐 만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건 집안 분위기만하다 할 테니깐 저희집은 모든 좋은 결과를 기록하고 손님이 누가 왔는지 엑소 가지고 해당 형제에게 나눠주면 많이 필요가 중복되거나 애매한 경우가 있으면 그래도 손님이 있는데 그 금액들은 장례비 해야 되며 보태거나 해결되었으면 평소 1시나 사람에게 주거나 장남에게 주어서 주부 산소관리나 제사 음식에 보태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명부 정리에서 각자 분배 하는데 따로 나누어내는 편이고 형편이 좀 더 나은 사람이 부담이 조금 더 해 주는 편이네요.
조문객들이 어떤 형제을 오셨는데 봉투를 아니었습니다.
남자의 손이 망자의 집께에게 봉투를 드리니 비행기 모형 아들이 부모인 경우 정리를 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