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올라가는 것은 아무래도 힘든 점

산에 올라가는 것은 아무래도 힘든 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가기 전에 준비 운동을 꼭 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끊을게 경련이 오고 몸이 많이 힘든 잠이나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산에 올라 가기 전에는 몸을 어느 정도 풀어주고 준비운동을 꼭 하고 올라가야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

산에 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보니까 이 방이 면허 산악회 나 무엇을 단체 등등으로 인해서 단체 여행으로 많이 산에 놀러 오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 것인데 그런 경우는 서로 서로 잘 챙겨 가면서 계속 무엇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친하게 지내면서 미뤄도 적어 따라 다 주고 힘들 때 옆에서 도와줘 주고 하면서 산에 올라가는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이다.

언제쯤 한 번쯤 산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나 시간이 나지 않아서 계속 미루고 있기는 하지만 시간이 된다면 팔공산에 한번 올라가 보고 싶은 생각이 다 근처에 갓바위가 있다고 해서 구경 가고 싶지만 아무래도 대구 지역이고 거리도 많이 멀다 보니까 가기 위해서는 시간을 내야 한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부딪히게 된다!!!
다음에 시간적인 여유가 된다면 꼭 팔공산 한번 가야겠다.

많은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숲이 얼마나 거대한지를 날아간다면 나에게 있어서 어떤 영향을 주지에 대해서 잠깐 생각해 볼 수도 있는 시간이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떤 생각으로 산에 올라가는 것은 개인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자 마당에 방법으로 등산을 해 가는 것도 그러한 준비 중에 하는 하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