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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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경우, 입맛에 맞게 직접 인코딩컴퓨터 2016. 8. 13. 12:41
노리 스나 샤프 등을 화질을 향상시키는 방법도 있는데.... 이거 다시 말하면, 음식에 조미료 친 것과 같은.. 일종의 왜곡이고.. 모든 음식에 MSG가 통하는게 아니듯, 동영상마다 좋은 후처리 셋팅값이 다 다르니까요... 걍.. 고용량 받고, 후처리 안하시고 보는게 좋...다라는... dxva만 켜두세요. 풀 같은건 그래픽 카드가 하면 자연스럽거든요... 원본 화질좋은걸 보는게 최고겠네요...효과 이것저것주게되면 부작용이 많긴 하더라구요... 시스템은 게임용 같습니다. 선명도 높은 화질을 즐기려면, 모니터를 QHD 해상도, 10비트 색상 지원 등으로 구비하고, 업스케일, 샤프닝을 조절해서 취향에 맞는 세팅을 찾으면 좋습니다. 헤싱도가 높아지면 게임에서 그래픽카드 성능이... 타협이 필요합니다. 동영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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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취미자로서 반갑습니다.인터넷 2016. 7. 16. 13:38
대신 뽀대는 안 나죠;; 같은 취미자로서 반갑습니다. 이런거도 돈이되야 하는거지요 ㅠㅠ... 돈없는 중생은 720p로 만족... 성능좋은 컴퓨터 한대값 이상 나오네요 ㅠㅠㅠ 부럽슴다.. 레전설... 한때 저도 고용량에 미쳤었는데 4TB 이후부터는 1080p 쿨하게 포기하고 전부 720p 에 음성도 FLAC는 전부 AAC로 변환. 이렇게 하니까 같은 용량이라도 소장하게 되는 작품은 몇배가 되는..... 아.. 나도 저러고 싶다.. 애니 받고싶네요.. 1테라, 500gb 외장하드 하나씩으론 절대 못모으겠더라구요ㅠㅠ 저는 제가 재밌게 본 것만 모으는지라 저렇게까진 안 많아진 것 같아요 ㄷㄷ;; 또 블루레이에 연연하지 않는지라 .. 상당하시네요 ㄷㄷ;; ..ㅜㅜ부럽다,, 나도모으고 싶은데 다보면 지워야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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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원본을 가지고 인코딩하냐에 따라 화질 차이컴퓨터 2015. 4. 22. 23:06
비트 레이트라고 초당 화면 전송률을 나타냅니다. 초당 화면에 나타나는 프레임의 용량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듯하고 고로 높을수록 당연히 고화질입니다. 동영상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용량도 엄청나게 늘어나는 거죠. 비트레이트가 높아질수록 작은 화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화질이나 디테일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작은 해상도와 작은 비트레이트보다 -> 큰 해상도, 큰 비트레이트는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기에 용량이 큽니다. 해상도나 비트레이트가 작으면 흔히 말하는 깍두기 현상이 보입니다. 무조건 크다고 안보이는건 아닙니다. 4k, 8k가 영화관 수준입니다. 용량상 이득을 따져봤을때,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의 파일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20p 해상도를 초당 5메가비트로 재생한다는 의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