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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기는 거기서 마무리 하죠..1편이 워낙 잘나와서 2편 나오면 망할꺼같에요.배우들도 나이도 많이 먹었고,사실 두 작품다 2편 안나오겠죠.시간이 많이 흘렀으니..타도 내년에 개봉이던가 그렇죠...
떡밥 던진지 꽤 되어서야 나왔슴요..신의 한수도 나올수도 있고 안나올수도 있죠...=0=바로 2편이 제작계획 들어가지 않는이상 사실상 타처럼 캐스팅이 온전할 수 없겠죠.
타는 흥행했는데도 그랬는데 신의한수는 그렇지도 못했으니..타는 애초에 2편 계획 없었죠.그도 손 떼고...흥행하니까 2편 만든다 만든다 하면서 감독도 못 정하고...지구를 커버해라 감독이 2편 감독 한다는 소문 나오다가 뜸하더니 갑자기 거기이니 다른세상.ㄷㄷㄷ
타는 솔직히 너무 확 떠버렸슴...-_-;그러니 제작자입장에서도 2편 만들기가 어렵죠....잘못만들면 돈은 돈대로 들여야되고...바로 하락해버리니...
동네의 굴비 처럼 어중간하게 적당히 잼있는 요소를 넣어서,제작비+약간의 이익이 남을정도만떠도 연속편으로 만들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