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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년 정도 주기로 바꾸는것 같네요.
    컴퓨터 2016. 2. 15. 08:24

    어디누구의 말처럼, 제 말이 그말입니다..

     

     

    제가 살 때,

     

    항상, cpu는, 듀얼코어를 사거든요..근데, 3년정도 되니, 돌아가긴하니 느려지더군요.

    아예 살때부터, 쿼드코어나 이런 걸 사야.. 제대로 쓰는듯,.,

    6~7년 쓰는듯? 부품교체 없이3~4년전에 제가 조립해서 쓰고있는데.

    조립할때 시피유2500K구해 약간오버해서 쓰고,

    ssd, 파워, 그래픽(750)업글해서 쓰고있습니다.

     

     

     

    동네 친구도ssd 쓰시네요.

     

    음..ssd 쓰게되면 확실히 빠름니다.^^

    제 경우에는 집에 컴퓨터 몇대 있는데 순수하게 메인보드가 고장날때까지 쓰게 되더군요.(복불복)

    그래서 컴퓨터 살때는 메인보드는 오래가기로 유명한 브랜드꺼 사게 되더군요.

    저도 메인보드는 바이트 z68 씁니다.

    그때  보드만 투자했는데 넘 비싼거 사서 후회했어요^^;;

     

     

     

    4~5년 정도 주기로 바꾸는것 같네요.

     

    업그레이드 하는 부품이라 하면 램증설이나 용량 모자라지면 하드 추가로 구하는것 밖에 없네요.

    그래픽카드나 cpu는 하나만 바꿔서는 제대로된 성능을 못내는 경우가 다반사라서요..

    ssd 하드 쓰시나보네요? 푸샵 열심히 하세요~용도에따라 다르죠.

     

     

    단순 영화 사무용이면 6600도 훌륭합니다. 게임용이라면 그런 주기로 바꿀수있겠지만!!

    저도 2007년에 6600으로 가까이 주고 꾸며서 쓰다가 인터넷이 너무 느려져서 바꿀까하다 SSD를 장착하고나니 바꿀 이유가 없어져서 그냥 쓰고있네요.

     

     

    요즘 게임은 안하죠.

    사용하던거 주고 바꿔다니깐 개인 동영상 인코딩 버벅대던게 또 사라지고...

    좀 전에 30인치 모니터(2560)에 주식HTS가동시키면서 웹도 띄워놓고 인코딩까지 했는데 멀쩡하게 잘돌아가네요.

    이래저래 바꿀 이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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