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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요리방법이라고 해야하나?
    인터넷 2016. 3. 21. 19:17
    표현이 뭣하지만 온갖 할일을 다겪고 세운것이 지금 요리방법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우리는 그 기간을 고려하면 1/5도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전 음식을 대충 프랑스 비슷하게 생각해보면,
    아직 130년 정도는 더 남았습니다..


    하다 더 보태자면 음식 내부의 색상흐름을 채찍질한 것은 언제나 외부의 크나큰 충격입니다.
    뭔말이냐고 하면 서구 요리는 대전 같은 큰 그릇을 2번이나 겪고 맛이 더해진겁니다.
    (극단적 맛의, 파, 기타 등등 온갖 과일과 싸워 이긴거라고 볼수 있죠.)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아직 좀더 크게 피 볼일이 많다는 얘기를 하고 이하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옆집에밥상 받은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시기는 있었습니다..


    사실 재료화를 일직 이뤘다고 어떤문제나 의식이 어쩔 수 없지 않느냐 하는 말에도 동의를 합니다.
    현실이 그러한데 아니라고 할 수 없지요.
    그러나 이를 바라보고 인식하고 해결하려는 의지는 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이대로 그냥 가만히 앉아서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요리방법만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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