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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프지 않은 통쾌한 기억이 나네요.
    인터넷 2017. 7. 15. 02:04

    정말 어이가 없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왠 고스트? 이 말이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백업복구는 고스트 따라갈 놈이 앞으로도 없다고 봅니다..

    근데 도스를 전혀 모르고 윈도우로 컴터 시작한 사람은, 고스트가 어렵고 자시고의 수준을 넘어, '저거 뭐임??' 하는 반응이 나올수도 있겠네요.ㅋㅋ

    그런 반응이 있을 수 있겠네요...

    여러 프로그램을 써봤지만 역시 초기세팅하는데 고스트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시대 일반인이 고스트 쓰는게 더 불편 합니다..

     

     

     

     

    아직 만능고스트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컴수리공은 유용하겠네요.

    컴 수리공이 아니라면 이게 왜 필요하다는건지? 요즘 피시방도 디샷쓰지 고스트 안씀..

    네넹 여기 관심 한그릇 추가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각자의 취향입니다.

     

     

     

     

     

    그걸로 만족하면 그냥 그리 사세요..

     

    그리고 추가 : 한 6월전 게시판에 전설이 된 최고수님이 생각나네요.

    xp지원이 더 이상 되지 않으니 xp쓰는 컴은 다음이나 네이버조차도 접속이 되지도 않을테니 얼릉 상위버전 윈도우를 설치하라는 컴맹을 위한 수고스러운 충고를 남기던 그...

     

     

     

     

     

    근데 그 이후로도 xp를 설치한 컴으로도 다음 네이버등 일단은 인터넷 하는데 지장이 없었는데 그 컴고수님을 못알아본 대다수의 컴맹들이 아직도 인터넷 잘되는데용라고 하자 그 고수님은 어쩐일인지 그런 글은 죄다 지우고 전설이 아닌 레전드가 되어 사라지고 두 번 다시 그 컴맹은 볼수없었다는 슬프지 않은 통쾌한 기억이 나네요..

     

     

     

     

    아! 생각해보니깐 컴퓨터 바꿀때도 되었네요.

    물론 여유가 안되니깐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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