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부사관 후보생들 자발적으로 갔잖아요 ㅋㅋ
왜 그 후보생들은 인간취급을 안 하나요?부사관은 강제적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자발적인 거죠.
그들에게 국방의 의무가 없잖아요. 그거와는 같다고 보지 않아요.
이상하게 끌고 가시는데 인간 취급을 안하다니요. 이건 무슨 소리래요.
내가 사람 취급을 안했다는 건가요.? 허 참 상상력 하나는 끝내 줍니다.그런 상상력은 어디서 배우나요.!
그럼 남자는 의무가 있어서 다 가는건데 굳이 강압적이냐 자발적이냐를 따질 필요가 있는건가요??
저 출연자들도 일단 소속사에서 기회다 하고 물었을테고 마지막 선택은 출연자들 본인이 했겠죠.
자의반 타의반 "군대를 자발적으로 가는 인간이 어디있남. ?" 이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좀 표현을 잘 못한 부분은 인정합니다.자발적이냐 아니냐를 따지는 이유는 다른 게시물에서 논쟁이 있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차피 결정도 본인이 하는 거지만 본인이 결정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 한다는 사람도 생기게 됩니다.
그런 일들은 거스를 수 없기 때문에 맘으로 받아들이고 순수하게 잘 기능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더불어 간다면 밝고 건강한 나라를 만들어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