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2년도에 장만한 11인치 게이밍 노트북을 재작년에!
    컴퓨터 2018. 7. 29. 17:08
    12년도에 장만한 11인치 게이밍 노트북을 재작년에 장만하고 잘 쓰고 있네요. 제 개인적인 노트북 취향은 휴대성 둘째로 성능 셋째로 가성비입니다.


    11인치라서 휴대 하는건 편하고 어댑터까지 해서 최대 2kg 정도 되는 것 같고 성능은 당시 게이밍 그러나 와서 현재 나오는 보급형 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4코어 8스레드 해 저전력 유도 아닌 QM 단지 너무 도티가 아니라 옵틱 이게 좀 아쉽더라구요.


    중고로 사용하던 노트북이라 열 배출이 최악의 서울 했으면 언제나 보드가 고장날지 모르는데 그것도 발열 심한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하도록 걸로 산다는 건 정말 복불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고장 나면 정식 센터 수리 위에 가서 상가 그대로 나올 수도 있고 그래서 고장 나면 사찰 센터에 찾아 헤매었으나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옛날에 제가 노트북으로 게임 하니까 기판 휘어져서 odd 같이 맘대로 자동 한 적이 있는데 이것은 솔직히 개인적인 자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소리가 되니까 그렇게 느끼시는 거고요. 아닌 사람들에게 리스크가 너무 그럴 수도 있지요 보더라도 나가면 그냥 버려야 하는데 동래구 삐딱하게 정도 레벨에서 폭풍 가지고 가도 못 고친다고 가져가라고 하는게 대부분 될 겁니다.


    참고로 부품 교체 할 정도로 고장 난 적이 없고 한번은 수은전지 리셋 한 번은 팬더 깼지 그려져서 망치로 펴서 고친 적은 있네요.


    무슨 벽에 세워놓고 답정너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컴퓨터 부품 고장이 1 ml짜리 콘덴서 나가 특성이 분량에도 정식 센터 가져가면 메모도 전체가 그런 소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너무너무 능력 자라서 특정 분량의 왜 영상으로 잡아내기 힘든 부품을 척척 잡아내고 열풍 납땜까지 해 내신다 저도 남들은 별로 그럴 일이 없다고 다들 말하기 때문에 뽑기 운이 좋은 건지 아무래도 노트북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확장성은 제한적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입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