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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집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키우던 시추 한 마리가 있었는데
    인터넷 2018. 8. 21. 14:19
    친구집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키우던 시추 한 마리가 있었는데 나머지는 푸들 1박 2일은 지금부터 5년 전 쯤에 입양을 해섰구요.
    지금 고민인게 먼저 키우던 식초 한 마리가 지난주 금요일에 링겔 맞으면서 잠자는 듯합니다. 조용히 무지개 다리 건너 다가 이야기를 친구에게 들었는데 제가 올해 40초 이것이 추가 한 살 좀 내려 왔으니 좋게 16년 살다 온 것 같습니다.


    학생 때부터 자주 집에 놀러가서 장난도 치고 끊고 자기도 했었는데 아이였는데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고민인게 친구가 하는 말로 너무 마음이 아파서 푸돌이 처음 하루는 잘 모르는 듯 있다가 다음날부터 시초가 없어진 걸 자각한다!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시추가 우리 자주 사운드 대덕구 둘이 많이 의지 해봐 서구 한글 보면은 우울증 증세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병원에가 보는 것도가 보는 거지 만 지금 남아있는 푸들에게 해 줘야 하는 케어가 어떤게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그 아이에게 나 그리고 제 친구에게 나 도움이 될만한 정부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동물농장에 나오는 동물 행동 교정에 주는 사람한테 있었는데 아무래도 도움을 청해 보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강아지 우울증도 종종 TV에 나오는 거 보고 거 치고 하던데요.


    어렸을 때 저희도 개를 키우고 집주인도 개 한 마리 키워 섰는데이 두 녀석이 만날 때마다 으르렁대던 놈들이 였는데 얼마후 집주인에게가 사라진 걸 알고 저희 집에 키우는 아이가 그 집께에게 밤새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동물농장 프로그램이나 같은 사연에 사례들이 개들을 대해서 다양한 정보 둘이 있으니까 영상을 한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라는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사례가 나왔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죽음에 대한 슬픔을 입력 속도가 훨씬 빠르다고 하더군요. 재미있는 다른 것을 해주거나 금방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분간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 봐야 할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방법을 찾아서 알려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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