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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끼리 살아 가게 되면 필연적으로 생기는~
    인터넷 2018. 9. 1. 18:58
    보고 자라온 환경 도무지 알 수 없는 것이죠. 하물며 가족을 부양할 과정에서 대하는 태도 더더더 그럴 수도 있을 것이고 모든 경우가 다 왔다는 건 아니겠지만 대부분 맞을 수도 있다는 점 경험과 10년은 무시 못 하겠더라구요!


    다만 다 그렇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 않을 정도로만 도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장기간 연애 했지만 결혼얘기 나오자 어렸을 때 그냥 안 보였을 것들이 걸려 있게 되고 많이 고민 하게 되네요!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걱정 안 하도록 했지만 그렇게 보인다면 아무도 무덤이라는 말이 있듯이 하는 순간 후에 시작 잦은 싸움 애기 낳으면 나아 질 때까지 계곡에 앞에서 다시 부부싸움 이혼 이런 일이 생기는 것도 많이 보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보통 자식은 부모님을 보고 배운다 하는 이야기가 있듯이 지식이 학교에서 배울지라도 평생 쓸 이런 거 많은 것은 부모님의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100% 믿을 수 없을지 몰라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죠 이런 걸 모르는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왜 가풍이 중요한지 말해주는 단적인 예 시간 있을 것이고 장모 나 가족들이 장인을 대하는 태도 이게 나의 미래의 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갑자기 제 어릴적 가족 생활에 어땠는지 다시 한 번 되새겨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대다수가 좋은 가정 평범한 가정 생활을 할 수 있다 라면 비슷한 사람끼리 맛나게 되겠지만 그러나 가족 간의 문제점이 있는 과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살아가려면 이것저것 신경 쓰거나 배려도 필요하고 예기치 않은 어려움도 생기고납니다.


    사람들끼리 살아 가게 되면 필연적으로 생기는 인간관계에서 피가 이어지고 어릴 적부터 같이 생활해온 가족끼리도 어려움이 생기는데 타인들이 합치면 당연히 생기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걸 인정하고 결혼을 하게 되면 어느 정도면 하리라 생각되지만 그래서 고민 하라고 전해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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