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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 드라마가 연속성이 없게 마무리
    인터넷 2019. 1. 23. 18:18
    근래 보기 드물게 소재 배경 주인공이 주변 인물 그냥 기능적으로 사용하면 버려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드라마가 나는 거는 참아야 하는 결말을 봤다는게 어이없는 설정해 수 있을 것이고 게다가 일만 생기면 플래쉬 백 백 몇 번이나 하는 건지 가끔 결정적인 순간에 한 번씩서야 그게 긴장감이 높이고 하는 거지 것은 매화 모드 스토리에 사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결국 드라마가 연속성이 없고 무슨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고 무엇보다도 이상한 건 게임에 대한 생각이 게임이 고부가가치의 회사 산업이 있고 그런데 어떻게 해야 같이 풀어가야 될지 모르는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배우들 연기만 좀 덜 볼 많았더라면 바르기 이게 중단 해서 그런 다 맛있게 등록 되더라고요. 진짜 후반부는 팬심으로 봤는데 초반 설정 좋았는데 가상현실로 시작해서 마지막으로 판타지가 되더라구요. 일부러 회차 늘리려고 길게 길게 반복한 것 같은데 혼자 가고 어떻게 이야기 했는지 모르겠지만 드라마로서는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드라마였던 같습니다. 드라마 하기 참 어려운 설정인데 초반에 잘 시작해 놓고 중반부터 산으로 가는게 예전에 힘쎈여자 도봉순이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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