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속하니까 무슨 말을 해야 될지!

오랜만에 접속하니까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한번 해도 앞으로 더 자주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블로그 사용하는데 있어서 포스팅을 자주 할 수 있는 시간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시간이 많이 없다 보니까 관리하기 힘든 점도 있고 집에 컴퓨터가 고장 나서 인터넷 접속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니까 말이지요.

그런만큼 좀더 효과적으로 블로그를 관리하고 포스팅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니까 휴대폰으로 어플을 깔아서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다군요.

처음엔 몰랐는데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을 줄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