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인터넷 2013. 2. 6. 13:25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말이 좀 그렇긴 하지만.. 꼭 그런건 아니고 보면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영화라는걸 ..

    몇작품 소개 해보겠습니다..

     

     

    볼만한 영화...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

     

    1, 세얼간이

     

     

     

     

     

    2, 인생은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음악은 나름대로 관리를 하겠죠...그런데.. 영화를 오래전에 다운받아둔게.. 22" LCD 에서 보니.. 화질이 구리구리 하네요.... 저는 둔감한 스타일입니다....

    이게 해상도가 달라져서 그런거 맞나여 ???  ;;


    만약 DVD 타이틀로 가지고 있다면.. 모니터가 어떤 것으로 변하든  나름대로 좋은 화질로 볼 수 있는 건가요 ???  예전 Xvid 로 본 후 가지고 있던 영화를 다시 한번 보기도 전에.... X264 의 같은 영화를 다운받고 있으니... ;;


    과연 .. 정말 희긔한 나만의 자료가 아닌 이상 .. 보관할 이유가 없는 거 같아지네요.....
    나중에 돈들여서 다운 받거나 해야 한다해도.... 보관료 라고 생각하고 화질이 좋아지는 거 생각하면 .. 더욱..

     

    VCD, DVD 타이틀로 보관하는 경우와 동영상 파일로 저장하는 전문 매니아 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자료에 따라서.. 10년 20년, 30년이상 .. 또는 50년이상 보관하고 싶은 영상들이 있을 텐데.. 보편적인 명작들은 .. 50년 100년이 지나도 계속해서 고화질로 나올테고  개인적인 의미가 있는 작품이 640 * 480 이후가 끝이라면... 고화질로 변환은 불가능 한건가요 ???

     

     

    3, 레웅

     

     

     

     

     

    파일의 해상도는 낮은데, 화면의 크기가 커지고 해상도가 커져서 그렇지요.
    DVD타이틀을 정식으로 구입하시면 보통 해상도가 높지만,
    저화질의 동영상을 DVD로 굽는다고 화질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오래된 저화질의 의미있는 작품이 저해상도라면, 개선의 여지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물론 영화 중에는 가끔 리마스터링되어서 예전작이 HD로 나오기도 합니다만 (이소룡 작품 등)
    그건 영화관에서 프레임 단위의 섬세한 손질을 거치는거고, 일반적으로 인코딩하여 업스케일링을 한다고 화질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640x480 파일을 1280x960파일로 재인코딩을 하면 1픽셀을 차지하던 색이 4픽셀을 차지하는 것,
    즉 픽셀크기가 4배 커지는 효과 외에는 별거 없습니다.

     

    예전에 나온 영화들은 원본필름이 있는 경우 현재 나와있는 블루레이 타이틀의 경우만 보면 더 이상 화질이 좋아지기 힘들정도로 괜찮게 나오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이맥스 영화나 새로 나올 영화들을 보면 포맷 자체가 4k 라는 현재 풀hd의 4배 정도의 크기로 영화들이 나오지만  아직 4k를 재생할만한 하드웨어도 별로 없을뿐더러 상용화 될려면 꽤 오래 시간이 필요할거 같구요

     

    예전에 받아두었던 영화들이라면 이미 블루레이로 거의 나와있거나 출시 예정일겁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보고 싶었던 영화들 블루레이로 다 나올테고 그때 정말 좋아하는 영화라면 블루레이를 구입해도 되고 그게 힘들면 1080 이나 720으로 된 영화를 보시면 될것입니다. 

    보관 방법은 당연히 2테라 정도 되는 하드에 파일로 보관하는게 제일 편하고 좋죠

     

     

     

     

    dvd는 이제 블루레이 영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의 눈을 더이상 만족시키기는 힘들거에요
    위에분들이 설명을 잘 해주셨구요.


    4K 해상도도 있지만 현재 TV에서 1080해상도를 표준으로 삼고 있기때문에 향후 최소10년이상 1080p 해상도는 유지될듯 하고요. 소장을 하실려면 블루레이 원본을 가지고 있는것이 좋겠지요

     

    십몇년은 블루레이가 대세일테고, 그때까진 구입이 아니라면 블루레이 원본을 받아 소장하는게
    유일한 답이겠죠. 근데 여기서 함정은, 진짜 명작은 그때 가서 4K 되면 또 그 버전으로 나올것이며 님의 통장 잔고는 계~속 줄어든다는거에요...^^;;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영상의 경우, <한번 열화된 영상을 다시 좋게 만드는 법>은, 제가 아는 한 현재로썬 불가능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