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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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사회생활하면서 들은 이야기들인터넷 2016. 6. 9. 11:46
광학이나 문과니 이과니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경제에 이러한 문화시 하는것들은 영향을 별로 안끼치는것들이 많고요. 경제가 문화를 부수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1970년대부터 시작된 생산직 수요가 공급을 못따라잡기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생산직의 임금은 항상 낮게 유지되는거고, 연구*사무*경영직의 경우는 학력의 조건을 걸기때문에 아무리 공급이 많아져도.. 경쟁을 높여서 기업에서 수요를 일정하게 유지시키기때문에, 나머지는 생산직으로 모두 배치하여 임금을 저조하게 유지하면서도 경우는 그냥 막(...) 리기 때문에 기업이 쓰는돈은 최소화하면서 버는돈은 최고로 유지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단순 자본가의 대우가 좋고, 노동자의 대우가 나쁜것이 과열로 인한 학력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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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워낙 잘나와서 2편 나오면?인터넷 2016. 2. 14. 07:04
의천도룡기는 거기서 마무리 하죠.. 1편이 워낙 잘나와서 2편 나오면 망할꺼같에요. 배우들도 나이도 많이 먹었고, 사실 두 작품다 2편 안나오겠죠.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타도 내년에 개봉이던가 그렇죠... 떡밥 던진지 꽤 되어서야 나왔슴요.. 신의 한수도 나올수도 있고 안나올수도 있죠...=0= 바로 2편이 제작계획 들어가지 않는이상 사실상 타처럼 캐스팅이 온전할 수 없겠죠. 타는 흥행했는데도 그랬는데 신의한수는 그렇지도 못했으니.. 타는 애초에 2편 계획 없었죠. 그도 손 떼고...흥행하니까 2편 만든다 만든다 하면서 감독도 못 정하고... 지구를 커버해라 감독이 2편 감독 한다는 소문 나오다가 뜸하더니 갑자기 거기이니 다른세상.ㄷㄷㄷ 타는 솔직히 너무 확 떠버렸슴...-_-; 그러니 제작자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