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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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키우던 시추 한 마리가 있었는데인터넷 2018. 8. 21. 14:19
친구집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키우던 시추 한 마리가 있었는데 나머지는 푸들 1박 2일은 지금부터 5년 전 쯤에 입양을 해섰구요. 지금 고민인게 먼저 키우던 식초 한 마리가 지난주 금요일에 링겔 맞으면서 잠자는 듯합니다. 조용히 무지개 다리 건너 다가 이야기를 친구에게 들었는데 제가 올해 40초 이것이 추가 한 살 좀 내려 왔으니 좋게 16년 살다 온 것 같습니다. 학생 때부터 자주 집에 놀러가서 장난도 치고 끊고 자기도 했었는데 아이였는데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고민인게 친구가 하는 말로 너무 마음이 아파서 푸돌이 처음 하루는 잘 모르는 듯 있다가 다음날부터 시초가 없어진 걸 자각한다!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시추가 우리 자주 사운드 대덕구 둘이 많이 의지 해봐 서구 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