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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밀턴 하니까 노르웨이 스릴러 <헤드헌터스> 생각남!
    컴퓨터 2015. 8. 6. 15:31

    토니 스콧 감독의 스파이게임 얼마전에 오랜만에 보게 되었네요..^.^

    브래드 피드와 로버드 레드포드 주연입니다.

    몇달전에 봤습니다^^;;

     

     

     

     

    최고죠, 드라마도 좋구요! 저도 함께 합니다.

     

    스파이 게임 Spy Game (2001)

    더블 The Double (2011)

     

    더블 못봣는데 봐야겟네요~

     

     

     

     

    본시리즈가 첩보물 영화중에서는 원탑이라 비슷한 영화 찾기가 힘들죠.

    007시리즈중에서는 그나마 카지노로얄이나 스카이폴이 재미있던거 같은 생각이 들고,

    리크루트도 안보셨으면..

     

     

     

     

    써틴 해드림 미드지만 3부작 밖에 안되요.

    오 써틴이 정말 영화같은 3부작 미드이죠.

    사실 영화인줄 알고 봤다는

    에스피오나지에선 <팅테솔스>가 진리구요.

     

     

     

     

     

    스웨덴산 스릴러 <해밀턴>도 재미집니다 1만.

    존 맥티어넌 감독 한창 일때 찍은 <붉은 10월>도 수작입니다.

    첩보까진 아니지만 나오미 왓츠 주연 <더 인터내셔널>도 나름 볼만합니다.

     

     

     

     

    이런 정적인 스릴러 좋아하시만 영화가 더 많죠.

    저도 본 시리즈 보고 반해서 왠만한 첩보물 다봤는데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해밀턴 하니까 노르웨이 스릴러 <헤드헌터스> 생각나네요.

    이게 은근 꿀잼입니다.

    헐리웃이랑 다른 호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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