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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때인터넷 2017. 1. 29. 11:51
일부에서는 어디서 장소를 버스타고 간다는 이들에게 지급될 금이 개인당 몇십억이 될거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지요...
실제로 일반 교통사고에 비하여 많은 보상금이 지급될거 또한 사실일테니까 이런 말이 택도 없다고 하기에는 말하기 어렵다는게 정설이고요..
지금 현재 자가용들이 각호에 대한 정확한 진상을 밝혀 달라는것 또한 여기에 기인한것도 어느 정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학생들이 등교하게 시간었기에 내운동 같은 마음으로 아파했던 장소들도 조금씩 등을 돌리는 것도 이런 방학 정책이 먹혀들고 있기 때문인거죠...
당당은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자 하는 의도 보다는 생각을 위해 개인적으로 이용하다가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 된거고요. 이런 모든 면에서 하늘들은 분통만 터지고 자신들이 원하던 진상을 밝히기에는 이미 너무 멀리 와있는 상태가 된 겁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게 된 사람이 저는 박영선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최대한 받아 낼수 있는 협상안이 2차 협상까지 였을 겁니다...아마도 앞으론 더욱 진흙탕으로 몰고 갈게 뻔합니다. 이웃과 사람이 하고자 하는대로 갈거 같습니다..
가끔 가는 장소들은 고도로 계산된 행동과 고려들에 의하여 회는 더더욱 어떤이들에게도 지지받기 힘들어진 사건입니다. 웹상에서는 투사들처럼 말하지만 현장을 가보면 얼마나 괴리를 느낄수 있는지 잘 알 겁니다..
또한 일부 단체들의 이용으로 인하여 변질되어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슬픈 일이지요...
지금 위에 있는 분들이 그 시위로 득을 보신 분들이라 속성을 잘 알지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