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하다1 싶을 정도로 하락하고 있는듯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 안산도 보면은 외국인 노동자들 임금 못받아서 고용노동청 안산지청에서 죽치고 앉아있습니다..

내국인 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임금 대비 노동 가치 가 점점 이건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자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여러 노조들을 불온한 집단으로 매도해버리는게 바로...

아아..그렇죠... 귀족노조니 뭐니 하면서...??

"너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다." 라는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결국 저런식의 경쟁으로 성장했다고 믿기 때문에..ㅠㅠ 그래도 전 아직이 좋아요..

경쟁에서 조금이라도 도퇴되면 절대 그런소리가 안나오실걸요...

예로부터 강한 국가는 패자에게도 재도전의 기회를 주어왔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모여 강한 나라를 만들었죠. 미국도 역시...

기초산업 제조업 기초 과학 이런거 싸그리 무시하고 간판과 거짓말 해서도 겉만 번지르하면 인정 해주는 사회 구성원이 많은게 문제...

 

 

 

 

저도 직딩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근로 마인드 자체가 그렇게 좋아보이지도 않는데.....

어딜가나 마인드 같은 동료직원이나 선임이 있기 마련이죠...

가장 웃긴게 노조라는 말이죠. 자동차를 노조를 그리 많이 부르는데 솔직히 따지고보면 그사람들이 싸워서 쟁취한 권리입니다. 이걸 가지고 노조 어쩌구하는것 자체가 노조라는 말 자체를 이해못하는거죠..